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내일(1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선 후보자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 공보나 어깨띠, 현수막 등을 이용해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선거 유세 차량을 이용한
연설과 대담도 가능합니다.
일반 유권자도 구두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도 있지만
어깨띠나 소품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 등은 금지됩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오늘 오후 도당사에서 출범했습니다.
국민의당 선대위는
오수용 제주대 교수와 장성철 도당위원장이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디지털홍보위원회 등 4개 위원회와
7개 본부로 구성됐습니다.
국민의당 선대위는 출범식에서
제주의 혁신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내일(17일)부터 제19대 대통령 선거 운동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도내 정당들도 비상 선거 대책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오늘(16일) 오후 도당 사무실에서
오수용 제주대 로스쿨 교수와 장성철 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상임선대위원장과 전혁진 재제주 영호남 향우회장 등 8명으로 구성된
공동선대위원장단과 함께 제주국민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제주도당들도
잇따라 제주선거대책위를 출범 시키고 각 정당별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통령선거에는 모두 13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원내 의석수에 따라
기호 1번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2번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3번은 국민의 당 안철수 , 4번은 바른정당의 유승민 ,
5번은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로 정해졌습니다.
서귀포시가 중증장애인들에게
상해 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한달 동안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15살 이상
1~3급 등록장애인 4천여 명이며
보험 가입기간은 오는 7월부터 1년입니다.
이들 중증장애인이
안전사고 등 상해로 인한 후유장애를 입거나
숨질 경우 최대 1천만 원,
골절진단금은 7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단, 지적장애와 정신장애, 자폐성장애 등은
상해 사망 보장에서 제외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산림기능인 영림단'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같은 산림재해에 대처하는
산림경영기능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것으로
관심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다음달 15일부터 3주 동안 진행되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이론과 실습,
임업기계 사용 요령 등을 익히게 됩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자유한국당
제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오늘(15일)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사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출범한 제주 선대위는
상임선대위원장에 강지용 도당위원장으로
국민참여위원회와 총괄본부. 유세본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강지용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큰 시련에 봉착했지만
홍준표 후보가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울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바른정당 제주선대위 출범식이
주요당직자와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5일) 오후 제주도당사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출범한 제주선대위는
상임선대위원장에 고충홍 도당위원장으로
도민통합위원회와 도민소통위,
도민직능위원회 등 3개 위원회와
30개 본부로 구성됐습니다.
고충홍 상임선대위원장은 출범식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
민생과 경제를 살려낼 것이라며
적극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시가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가 있는 건설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에 앞서 청문을 실시합니다.
이번 청문대상은 등록기준을 미달하거나 등록증 대여,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85개 업체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동안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청문 결과 위법사항에 따라
등록을 말소하거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방침입니다.
{"제 2공항 주변 오름 훼손 없다"}
제 2공항 건설시
주변 오름을 절취해야 한다는 논란에
제주도가 적극 해명을 통해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방훈 정무부지사는 오늘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제 2공항을 조성하면서 오름을 훼손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량 늘려달라"}
한진그룹 계열사인 주식회사 한국공항이
현재 하루 100톤인 지하수 취수량을
150톤으로 늘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하수 공수화 정책을 쓰고 있는 제주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제 51회 도민체전 개막}
제 51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사흘동안
서귀포강창학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등 612개 선수단 1만6천여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집중진단> '풍력발전' 안전한가?}
오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를 선언하며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풍력발전 단지 조성 사업이
발전기 화재라는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났습니다.
집중진단은 풍력발전기 설치와 운영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처 방안 등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세월호 3주기…추모행사 다양}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제주에서도 오늘부터 사흘동안 다양한 추모행사가 진행됩니다.
'사월꽃 기억문화제'를 주제로 열리는 추모행사에는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회와 대합창, 락밴드 추모공연 등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