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6일부터 제19대 대선 선거인명부 열람
  •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따른 선거인명부 열람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권자는 선거일 현재 만 19살 이상인 1998년 5월 10일 이전 출생자이며, 선거인명부는 자신이 살고 있는 읍면동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거인명부에 누락 또는 잘못 표기되거나 자격 없는 선거인이 올라 있다고 확인되면 바로 이의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지 않으면 투표할 수 없는 만큼 열람기간내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4.14(금)  |  양상현
  •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량 늘려달라"
  • 주식회사 한국공항이 제주도에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100톤에서 150톤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하수 공수화 정책을 쓰고 있는 제주도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국공항이 먹는샘물 제조용으로 뽑아쓰는 지하수는 하루 100톤. 이 가운데 70%가 항공기 승객용으로 공급됩니다. 한국공항은 지금의 취수량으로는 급증한 항공수요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라며 지하수 증산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주식회사 한국공항이 지난달 제주도에 지하수 취수량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하루 100톤의 취수량을 150톤으로 늘리는 지하수개발이용변경허가를 제주도에 신청했습니다. <인터뷰:임종도/(주)한국공항 상무> "지난해 허가량을 전부 소진했습니다. 추가 공급할 수 없고 수요는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꼭 필요한 50톤을 추가로 증량해 주실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지하수 취수량 증산 신청은 번번히 제주도와 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취수량을 100톤에서 200톤으로 두배 늘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지하수 관리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고, 지난 2013년에도 하루 120톤 증산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본의회에서 상정 보류된 전례가 있습니다. 이번 지하수 증산안에 대한 심의는 오는 20일 제주도지하수관리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인데 지하수를 공공의 자원으로 여기는 제주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4.14(금)  |  김용원
  • "미래발전·지방자치 기본틀 재검토해야"
  • 제주특별자치도의 새로운 10년을 위해 미래발전과 지방자치의 기본틀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발전특별위원회와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가 오늘 오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주특별자치도 추진과정의 성찰과 향후 정책 방향 모색' 토론회에서 기조강연에 나선 성경륭 지속가능 제주발전특위 자문위원장은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제자유도시라는 제도와 맞물려 과도한 개방과 개발주의를 추구하는 바람에 정작 중요한 자치와 환경, 평화문제를 경시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7.04.14(금)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제 2공항 주변 오름 훼손 없다"} 제 2공항 건설시 주변 오름을 절취해야 한다는 논란에 대해 제주도가 적극 해명을 통해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방훈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오늘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제 2공항을 조성하는데 오름을 훼손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량 늘려달라"} 한진그룹 계열사인 주식회사 한국공항이 현재 하루 100톤인 지하수 취수량을 150톤으로 늘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하수 공수화 정책을 쓰고 있는 제주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제 51회 도민체전 개막} 제 51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사흘동안 서귀포강창학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등 612개 선수단 1만6천여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집중진단> '풍력발전' 안전한가?} 오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를 선언하며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풍력발전 단지 조성 사업이 발전기 화재라는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났습니다. 집중진단은 풍력발전기 설치와 운영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처 방안 등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세월호 3주기…추모행사 다양}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제주에서도 오늘부터 사흘동안 다양한 추모행사가 진행됩니다. '사월꽃 기억문화제'를 주제로 열리는 추모행사에는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회와 대합창, 락밴드 추모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4.14(금)  |  여창수
  • 바른정당 제주도당, 대선 5대 핵심공약 발표
  • 바른정당 제주도당이 19대 대통령선거에 따른 5대 핵심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와 면세특례제도 확대 등 글로벌 수준의 분권형 지방자치모델과 화합의 진정한 제주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해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와 제주 4.3의 배.보상법 제정, 희생자 신고 상설화를 제시했습니다. 또 세계적인 환경중심 도시 조성, 제2공항과 제주신항만의 조기 완공, 제주산 농축수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 2017.04.14(금)  |  양상현
  • "오름 훼손 없이 제2공항 건설"
  • 제 2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이후 오름 절취 문제가 제 2공항 조성에 최대 현안으로 급 부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국토부는 제 2공항을 조성하면서 오름을 절취할 계획은 전혀 없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약 500만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제2공항. 군 공항 이용 논란이 잠잠해지나 싶더니 이번에는 오름 훼손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제2공항 입지 부근에 있는 오름은 모두 12개.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한 한국개발연구원은 이 가운데 남북활주로를 중심으로 반경 5km 안에 있고 항공기 이착륙에 방해가 되는 오름은 10개라고 밝혔습니다. 활주로 서쪽에 있는 오름 9개는 문제될 게 없지만, 동쪽에 있는 대수산봉은 137미터 가운데 약 40미터를 절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시민사회단체 등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근거로 부지 선정 용역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토교통부와 제주도는 제2공항 건설 과정에 오름을 깎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특히 2015년 11월 제2공항 부지를 발표할 당시에도 오름을 깎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성산읍을 입지로 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국토교통부 관계자 > 표면상에 걸린 대수산봉의 경우 비행기 출입 절차상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수평표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향후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 이착륙 절차나 안전비행검토를 하게 되는데 그걸 통해서 대수산봉을 안 건드리고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게 조치할 계획이고 제주도 또한 앞으로 수립되는 제2공항 기본계획에 오름 절취 없이 공항을 짓는 방안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방훈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 제주도의 자연 환경은 국제적인 환경 자산이기 때문에 환경 보호는 양보할 수 없는 가치로 오름 절취는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제2공항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만큼 빠르면 이달 안으로 오름이나 동굴 등에 대한 환경성 영향을 검토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4.14(금)  |  조승원
  • 2시 주요 뉴스
  • { '강풍특보' 발효…내일 오전 약한 비} 오늘 제주는 따뜻한 봄 날씨 속에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 한때 5mm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 도의회 임시회 폐회…"항공요금 인상 철회해야" } 제350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11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오늘 폐회했습니다. 신관홍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주기점 항공사들의 항공요금 이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우도 외부차량 운행 통제·입장료 인상 추진 }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우도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외부차량 운행을 통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우도 입장료를 현재 천원에서 2천 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검토됩니다. {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량 증산 신청 } 한국공항이 지하수 취수량을 종전보다 50% 늘려달라고 제주도에 요청했습니다. 증산 신청건은 오는 20일 열리는 지하수관리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 2017.04.14(금)  |  이정훈
  •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제주포럼 참석
  • 다음달 말 개막하는 제주포럼에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참석합니다. 제주포럼 사무국은 메가와티 전 대통령이 6월 1일 열리는 제주포럼 개회식과 세계지도자세션에 참석해 협력적 아시아의 담론을 제시하고 공동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2001년 7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5대 대통령을 지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자연환경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삼다수 인도네시아 수출에 기여한 공로로 2015년 9월 명예제주도민에 선정됐습니다.
  • 2017.04.14(금)  |  최형석
  • 제350회 임시회 폐회…"항공요금 인상 철회해야"
  • 제350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11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오늘(14일) 폐회했습니다. 신관홍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주기점 항공사들의 항공요금 인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신 의장은 항공요금 인상으로 인한 관광비용의 상승도 문제지만, 제주산 농산물의 운송료 부담이 더 큰 문제라며, 더이상 제주도민에게 실망과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항공요금 인상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가공용 감귤 수매가격을 감귤출하연합회가 결정하도록 한 감귤생산과 유통 조례 개정안은 재적의원 32명 가운데 30명의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 2017.04.14(금)  |  김기영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