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헤드라인
  • {한경 풍력발전기에 불…화재 '속수무책'} 오늘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에 설치된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철 헬기까지 동원한 끝에 2시간여가 지난 오후 4시쯤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제주에서만 벌써 세 번째 풍력발전기 화재가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공연기획사 대표 10억대 투자금 받고 잠적 } 유명가수의 공연 기획과 행사대행을 해 오던 제주의 한 공연기획사 대표가 투자금 명목으로 10억원 이상을 받아 챙긴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모 공연기획사 대표에게 투자금을 댔다가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6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새마을도로 갈등…보상액 1조원 넘어 } 과거 새마을운동 당시 도로로 무단 편입된 토지들이 제주에서만 1천 100만 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이들 토지에 대한 반환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최소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클린하우스 달랑 3개"...농촌불편 가중 } 제주시 11개 동을 합친 면적과 비슷한 표선면 가시리에 설치된 클린하우스가 고작 세개 뿐입니다. 거리가 멀어 클린하우스를 이용하려면 차에 쓰레기를 싣고 와야 하는 실정입니다. {새월호 3주기 추모...안전교육은 외면 } 세월호 사고 3주기를 앞두고 제주에서도 각종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그런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와 공연 행사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 안전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2017.04.12(수)  |  김석범
  • "클린하우스 달랑 3개"...농촌불편 가중
  • 클린하우스에 쓰레기를 버리려면 차를 타고 가야한다면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어떠시겠습니까? 도심과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채 하나의 쓰레기 정책을 시행하다보니 빚어지고 있는 일인데요. 유채꽃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도 많이 찾은 표선면 가시리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유채꽃이 아름다운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마을안에 있는 클린하우스입니다. 깨끗한 환경을 위해 도입된 공간이지만 정작 주민들은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거리가 멀어 차에 쓰레기를 싣고 와서 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혜정/ 서귀포시 표선면> "마을은 넓은데 클린하우스가 몇개 없다 보니까 마을 사람들은 불편해 하는 것 같아요." 가시리의 면적은 56제곱킬로미터. 제주시 11개 동을 합친 면적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클린하우스는 고작 세개. <스탠트> "이곳이 그 세개 중에 하나인 클린하우스입니다. 이렇게 클린하우스가 적게 배치된 탓에 쓰레기를 버리고 싶은 주민들은 기본적으로 몇 km씩은 이동해야 합니다." 지역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채 만들어진 쓰레기 정책을 읍면지역까지 일괄적용했기 때문 입니다. 원희룡 도지사를 대상으로 한 도정질문에서도 지역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클린하우스 정책에 대한 강도높은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싱크: 강연호/ 제주도의회 의원> "도시지역과 읍면지역의 상황이 이렇게 엄청나게 다릅니다. 이렇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정책으로 통일시켜 나가려고 무리수를 *수퍼체인지* 두다보니까 결과가 이렇게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원희룡 지사는 오는 6월까지 이어지는 시범운영 내에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맞춤형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린하우스를 더 배치하든지, 형태를 바꾸든지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죠. *수퍼체인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도 쓰레기 정책. 행정 편의 중심 적인 정책 추진에 주민들의 불편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4.12(수)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한경 풍력발전기에 불…헬기 동원 진화} 오늘 오후 1시 35분쯤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한국남부발전 국제풍력센터 풍력발전 4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철 헬기까지 동원한 끝에 2시간여가 지난 오후 4시쯤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제주에서만 벌써 세 번째 풍력발전기 화재가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공연기획사 대표 10억대 투자금 받고 잠적 } 유명가수의 공연 기획과 행사대행을 해 오던 제주의 한 공연기획사 대표가 투자금 명목으로 10억원 이상을 받아 챙긴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모 공연기획사 대표에게 투자금을 댔다가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6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 "내땅 보상해주세요"…보상액만 1조원 넘어 } 과거 새마을운동 당시 도로로 무단 편입된 토지들이 제주에서만 1천 100만 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이들 토지에 대한 반환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최소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안전교육은 외면 } 세월호 사고 3주기를 앞두고 제주에서도 각종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그런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와 공연 행사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 안전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제주출신 국회의원 '문재인 캠프' 합류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발표한 인선안에 따르면 제주출신의 강창일 의원은 중앙선대위 고문단과 종교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원내대변인인 오영훈 의원은 선대위 대변인에 임명됐습니다. 위성곤의원도 중앙선대본부 총괄부본부장을 맡아 3명의 의원 모두 문재인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는 오늘 중계해드렸던 도정질문 실황을 녹화방송 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4.12(수)  |  김석범
  • "전기차 엑스포 전문성 부족 개선해야"
  • KCTV가 보도했던 전기차 엑스포 부실 운영 논란이 도의회 도정질문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현정화 의원은 도정질문에서 지난달 열렸던 전기차엑스포는 조직위원회 전문성 부족과 준비 소홀로 관람객들의 불만이 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특정 조직위원과 일부 회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며 제주도가 내실있는 엑스포 운영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4.12(수)  |  김용원
  • 제주출신 국회의원 '문재인 캠프' 합류
  • 제주출신 국회의원 세 명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발표한 인선안에 따르면 4선의 강창일 의원은 중앙선대위 고문단과 종교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원내대변인인 오영훈 의원은 선대위 대변인으로 임명됐습니다. 위성곤의원도 중앙선대본부 총괄부본부장으로 활동합니다.
  • 2017.04.12(수)  |  김용원
  • "4·3 유적 문화재로 지정 보존해야"
  • 4.3 유적지를 문화재로 지정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도정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이기붕 의원은 오늘 도정질문에서 4.3 유적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면서 역사적 가치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4.3 유적지 5백여 군데를 조사해 등급별로 향토유산과 도지정문화재 등으로 지정해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내년이 4.3 70주년이 되는 만큼 4.3 유적지 정비와 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4.12(수)  |  김용원
  • 제주시 원도심 '규제 완화'…"지역특성 고려"
  • 달라진 도시계획을 들여다보는 기획취재 오늘은 제주시 동지역입니다. 제주도는 도시계획을 재정비하면서 그동안 개발이 제한됐던 원도심과 녹지지역의 규제를 풀었습니다. 대신 지역 특성을 고려해 규제 완화 수준을 최소화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94년 조성된 제주시 일도 택지지구. 연삼로를 기준으로 도로 변에는 상가들이 촘촘히 들어서 있습니다. 당초 대규모 주택 단지로 계획됐지만, 이미 이 일대 주거지역의 40%가 상업화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일대 7만 8천여 제곱미터가 이번에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됐습니다. 주택과 상가를 결합한 주상복합 시설도 가능해집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재정비된 도시계획에 따라 용도가 상향 조정됐지만, 규제 완화 수준은 지역 특성에 맞게 최소화됐습니다. " 건폐율은 60%로 기존과 같습니다. 준주거지역 용적률은 도시계획조례상 500% 이하이지만, 과도한 개발을 막기 위해 200%로 조정했습니다. 제주시 아라동 간드락 마을. 제주시내 완충녹지로 장기간 개발이 제한됐던 녹지공간입니다. 하지만, 몇년 사이 주택들이 잇따라 들어섰고 조만간 대규모 임대주택도 지어질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이번 도시계획에서 이 일대 40만 9천 제곱미터를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에따라 건폐율은 기존보다 세 배 늘어났습니다. 용적률을 180%로 상승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주거지역이 되면서 공동주택은 1층 주차장 구조를 포함해 최대 5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건축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현주현/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담당> "이번에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하면서 도로계획도 이번에 세웠습니다. 도로여건이 부족한 관계로 용적률은 조례보다 낮은 180%로 설정하게 됐습니다.' 이 밖에도 구도심 삼도동 일대 17만여 제곱미터도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 주거지역으로 용도가 상향 조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아울러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특정 구역에 대해 용적률과 건폐율을 추가로 완화하고 시설 규제도 푸는 규제프리존을 시범 도입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4.12(수)  |  김용원
  • 제주시, 법인지방소득세 상담창구 운영
  • 제주시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돕기 위해 이달 한달동안 상담창구를 운영합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로 올해부터는 안분신고서가 폐지되고 모든 법인이 제출하던 인분명세서도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만 제출하도록 변경됐습니다. 다만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한 경우 가산세가 부과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시는 인터넷 납부의 경우 해마다 마지막날 집중돼 전산장애가 일어나는 사례가 있어 사전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7.04.12(수)  |  최형석
  • 내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을 공모합니다. 공모분야는 교육과 유야.보육, 의료, 교통, 사회.노인복지, 문화.여가 등 6개 분야로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지원금액은 사업별로 최대 3억원까집니다. 최근 3년간 이뤄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성산읍 행복택시와 이도일동 동네음악협동조합, 남원읍 소규모 극장사업 등 26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7.04.12(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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