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유적지를 문화재로 지정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도정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이기붕 의원은
오늘 도정질문에서
4.3 유적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면서
역사적 가치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4.3 유적지 5백여 군데를 조사해
등급별로 향토유산과 도지정문화재 등으로
지정해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내년이 4.3 70주년이 되는 만큼
4.3 유적지 정비와 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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