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우도 외부차량 운행 통제·입장료 인상 추진
  • 교통 혼잡이 심각한 우도에 외부차량 운행을 통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우도 현안 태스크포스팀은 오늘(14일) 회의를 열고 우도 교통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TF팀은 우도에 차량과 오토바이, 자전거 등이 뒤섞여 혼잡이 발생하는 만큼 우도면에 등록되지 않은 외부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다음달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우도해양도립공원 입장료를 현재 성인 기준 1천원에서 2천 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에 대해 주민과 관광객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 2017.04.14(금)  |  조승원
  • 제주도, "제2공항 오름 절취 계획 없다"
  • 제2공항 건설시 주변 오름 절취가 필요하다는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가 절취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방훈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오늘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자연환경은 국제적인 환경자산이기 때문에 환경 보호는 양보할 수 없는 가치라며 오름 절취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검토된 선회접근 절차를 동쪽으로 이용하도록 해 서쪽 지역의 장애물은 일체 절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국개발연구원이 항공기 운항 안전을 저해하는 주변 장애물로 오름 10개를 절취할 필요성이 있다고 기술하자, 시민사회단체가 입지 타당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 2017.04.14(금)  |  조승원
  •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량 증산 요청
  • 주식회사 한국공항이 제주도에 지하수 취수량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국공항은 지난달 말, 먹는샘물 제조용 지하수 취수허가량을 현재 하루 100톤에서 150톤으로 늘리는 지하수개발 이용 변경허가를 제주도에 신청했습니다. 이번 증산 신청건은 오는 20일 열리는 지하수관리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한국공항은 지난해에도 지하수 취수량 증산을 요청했지만 공수화 개념에 반한다며 심의에서 부결됐습니다.
  • 2017.04.14(금)  |  김용원
  • 더민주당 19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19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선거대책위원회는 175명의 공동선대위원장단으로 구성됐습니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김우남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의원, 양조훈 전 제주도 환경부지사, 고희범 전 도당위원장, 오경애 전 민주평통 부의장이 선임됐습니다. 제주도당은 경선과정에 참여했던 안희정-이재명-박원순 지지자 그룹이 대거 합류했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7.04.14(금)  |  양상현
  • 자유한국당 도선대위, "홍준표 후보 지지해야"
  • 자유한국당 제주도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제주도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고질적인 정경유착을 뿌리 뽑고 청년들의 꿈과 서민들의 희망을 지켜줄 후보는 홍준표라며 적극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원희룡 지사와 신관홍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에게 보수 우파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합심해야 한다며 제주가 홍준표 후보를 중심으로 보수단일화를 이루는 첫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4.14(금)  |  양상현
  • 제주시, 대선 기간 불법건축행위 집중단속
  • 제주시가 대통령 선거를 틈 탄 불법건축행위 방지를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무단증축과 무단용도변경행위, 조경 훼손 등 건축법 위반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동지역의 경우 중앙로와 연삼로, 연북로 등 주요 도로변과 해안도로변 위주로 집중 단속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불법건축물 340여 건을 적발해 행정조치했습니다.
  • 2017.04.14(금)  |  최형석
  • 국토부, "제2공항 부근 오름 절취 계획 없어"
  • 제2공항을 건설하려면 주변에 있는 오름 10개를 깎아야 할 것이라는 시민사회단체 주장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제2공항 입지 선정을 위한 사전타당성용역 검토 결과 장애물을 절취하지 않아도 되는 성산지역으로 입지를 선정했다며 예정부지 내 오름 절취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제2공항 선회접근 절차를 동쪽으로 이용해 서쪽 장애물은 절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국개발연구원이 제한표면 장애물 여부 검토를 통해 제2공항 부근 오름 10개에 대한 절취가 필요하다고 기술하자, 시민사회단체가 입지 타당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 2017.04.13(목)  |  조승원
  • 헤드라인
  • {풍력발전기 화재 '속수무책'} 어제 한경 풍력발전기 화재에서도 보듯이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별다른 대책이 없습니다. 화재 발생 원인 규명과 함께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축산폐수를 '숨골'에…} 가축분뇨재활용 처업체가 축산폐수를 상습적으로 '숨골'에 무단배출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8차례에 걸쳐 가축분뇨 360톤을 숨골에 쏟아부었습니다. {신제주권 중학교 설립되나?} 오늘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진행된 교육행정질문에서는 신제주권 중학교 설립 여부가 부각됐습니다. 이 교육감은 외도동에 예정 부지를 마련하고 다음달 교육환경평가를 진행한다지만 넘어야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PGA 나인브릿지 제주 개최} 우리나리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10월 미국프로골프 투어 정규대회인 CJ컵 나인브릿지가 열립니다. 총상금이 100억원이 넘는 메이저급으로 열려 세계 최정상급 골퍼와 골프매니아가 대거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카메라 포커스> 광장 아닌 '탐라문화광장'} 카메라포커스는 수백억원을 들여 조성하고도 제 역할을 못하는 탐라문화광장 문제를 진단했습니다. 안일한 행정과 치밀하지 못한 계획이 낳는 폐해를 심도있게 취재했습니다.
  • 2017.04.13(목)  |  여창수
  • 서귀포시 상업지구 확대…고도는 유지
  • 재정비된 도시계획을 보면 서귀포시도 지역 특성에 맞게 용도변경이 현실화 됐습니다. 다만 중앙로터리 일대 최고 고도를 완화하려던 계획은 기반시설이 부족으로 이번 도시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일대입니다. 로터리를 중심으로 도로변에는 다양한 상업시설들이 운영 중입니다. 주택과 상가를 포함한 준주거지역이었지만, 도로변은 건축물의 52%가 상업용도로 지어졌습니다. 이미 상당부분 상업화가 진행되면서 이번 도시계획에서 로터리 동쪽과 서쪽 도로변 20만 9천 제곱미터가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됐습니다. <인터뷰:현주현/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담당> 용도는 상향 조정됐지만 제주도는 이 일대는 지구단위계획지구로 묶어 규제 완화를 최소화 했습니다. 건폐율만 60에서 70%로 올랐을 뿐 용적률은 500%로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시켰습니다. 도시계획 조례상 기준보다 완화 폭을 줄였습니다. 다만 상업지역으로 바뀌면서 호텔 같은 숙박시설도 들어설 수 있게 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도시계획 재정비로 용도 변경은 현실화 됐지만 이 일대 최고 고도를 더 높이려던 계획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중앙로터리 일대 최고 고도는 40미터. 이번에 상업지구로 변경된 동서방향 최고고도는 30미터 입니다. 제주도는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서 로터리 일대와 동서 방향 최고고도를 각각 45미터, 35미터로 올리려고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사회에서도 찬반 의견이 팽팽했습니다. 결국 서귀포시는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도만 올리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해 제주도에 계획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인터뷰:이진권 / 서귀포시 도시계획 담당> 서귀포시는 올해 예정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면서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계획 등을 감안해 고도완화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4.13(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