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풍력발전기에 불…헬기 동원 진화}
오늘 오후 1시 35분쯤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한국남부발전 국제풍력센터 풍력발전 4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철 헬기까지 동원한 끝에
2시간여가 지난 오후 4시쯤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제주에서만 벌써 세 번째 풍력발전기 화재가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공연기획사 대표 10억대 투자금 받고 잠적 }
유명가수의 공연 기획과 행사대행을 해 오던
제주의 한 공연기획사 대표가
투자금 명목으로 10억원 이상을 받아 챙긴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모 공연기획사 대표에게 투자금을 댔다가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6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 "내땅 보상해주세요"…보상액만 1조원 넘어 }
과거 새마을운동 당시 도로로 무단 편입된
토지들이 제주에서만 1천 100만 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이들 토지에 대한 반환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최소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안전교육은 외면 }
세월호 사고 3주기를 앞두고
제주에서도 각종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그런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와
공연 행사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 안전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제주출신 국회의원 '문재인 캠프' 합류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발표한 인선안에 따르면
제주출신의 강창일 의원은 중앙선대위 고문단과
종교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원내대변인인 오영훈 의원은
선대위 대변인에 임명됐습니다.
위성곤의원도 중앙선대본부 총괄부본부장을 맡아
3명의 의원 모두 문재인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는 오늘 중계해드렸던
도정질문 실황을 녹화방송 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