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0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11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오늘(14일) 폐회했습니다.
신관홍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주기점 항공사들의 항공요금 인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신 의장은 항공요금 인상으로 인한
관광비용의 상승도 문제지만,
제주산 농산물의 운송료 부담이 더 큰 문제라며,
더이상 제주도민에게 실망과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항공요금 인상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가공용 감귤 수매가격을
감귤출하연합회가 결정하도록 한
감귤생산과 유통 조례 개정안은
재적의원 32명 가운데 30명의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