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은
오늘(17일)부터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갔는데요.
주요 후보들의 기호와 슬로건, 제1공약을
김기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길거리에서 선거유세차량이나 포스터
보셨을텐데요.
지난 18대 대선과 비교해
한 가지 달라진 점이 눈에 띕니다.
바로 기호입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새누리당이 1번,
민주당이 2번을 배정 받았지만
이번엔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통상적으로 대선후보 기호는
정당별 의석수에 따라 배정됩니다.
작년 4·13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당 지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선 기호 1번은
문재인 후보에게 돌아갔습니다.
같은 원리로 2번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3번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게 배정됐고,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4번,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5번이 됐습니다.
그렇다면 각 후보별로 대선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나라를 나라답게, 든든한 대통령을 슬로건으로
10년만에 민주당 후보가 차지한
기호 1번을 강조했습니다.
일자리 81만개 창출과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제1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당당한 서민 대통령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른바 흙수저 이미지를 내세워
서민과 중산층을 공략하겠단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주요 공약은 핵무기재배치 등
안보를 내세웠습니다.
다음 안철수 후보의 포스터입니다.
국민이 이깁니다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당이름까지 제외한 간결한 벽보를 선보였습니다.
첨단 국방력 건설과
한미동맹 강화 등을 제1공약으로 내세워
중도 보수 표심을 흡수하겠단 전략입니다.
유승민 후보는
홍후보와 보수 적통성을 놓고
겨루고 있는 만큼
보수의 새희망을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육아휴직 최장 3년 법제화와
가정양육수당 2배 인상 등
복지 정책이 주요공약입니다.
친노동 개혁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힌
심상정 후보의 슬로건은
노동이 당당한 나라입니다.
주요공약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선거연령 하향 등으로
정치 개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제 장미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각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지하수 허가량보다 이용량이 적은 지역은
사설 지하수 개발이 제한됩니다.
개정된 제주도 지하수 관리조례에 따르면
이미 허가받은 지하수 취수량에 비해
이용량이 적은 지역의 경우
신규 개인 지하수 개발을 제한하는
지하수 개발 허가 제한지역으로 관리됩니다.
다만 지하수 연장에 있어
허가량보다 이용량이 적은 경우에는
취수량 감량 규모를
기존 허가량의 70%에서 30%로 다소 완화했습니다.
아울러
취수량 제한조치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통보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신청하는 규정도 포함됐습니다.
제주시가 이달부터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을 점검합니다.
관리 대상은 일정 규모 이상의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100세대 이상 신축 아파트 등 300여 군데입니다.
특히 관리기준에 부적합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또
관리 대상 기준보다 작은 어린이집 82군데에 대해서는
환경 전문업체에
검사를 대행하는 등 특별 관리할 계획입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합니다.
문 후보는
오늘 밤 제주에 도착한 뒤
내일(18일) 오전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유족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후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제주도 5대 핵심정책을 발표한 뒤
세월호 피해자들과도 면담할 계획입니다.
문 후보는 이달 초
제주를 찾을 계획이었지만
기상 악화로 방문이 취소됐습니다.
제주시가 100년 이상 된
마을 보호수 생육환경을 개선합니다.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한림읍 귀덕리와 상명리,
구좌읍 김녕리 등에 자생하고 있는
보호수 7그루 ��은 가지를 잘라내고 영양제를 투입합니다.
이와함께 보호 지지대도 설치합니다.
제주시는 현재 팽나무 75그루와 해송 30그루 등
118그루를
보호수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20일까지 마을기업 교육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마을기업은 4군데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공동체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조직이어야 합니다.
특히 최소 5명 이상 법인 설립을 완료한
조직형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경영컨설팅과 판로지원 등을 받게 되며
사업비로 신규설립 5천만 원,
재지정된 경우 3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제주시가
중과세대상 건축물 파악을 위해
이달 말까지 유흥주점 건축물을 일제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나이트클럽과 카바레 등
영업장 면적이 100㎡를 초과하는 390여 군데로
객실수와 무도장 설치 여부 등
중과세 대상 해당 여부를 조사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37개 유흥주점에 대해 중과세율을 적용해
재산세로 8억6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한편 일반건축물의 재산세율의 경우
건축물은 0.25%, 토지는 0.4%이하 지만
중과세대상 유흥주점과 건축물 토지는 4%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이 다음달까지
감귤과 관련된 각종 유물을 수집합니다.
수집 대상은 감귤에 대한 사료가치가 있는 고문헌이나
문서, 지도, 영상 자료 등입니다.
해당 유물을 보유한 경우
감귤박물관으로 매도를 신청하거나 무상 기증할 수 있습니다.
감귤박물관은
전문가 감정 평가를 통해
최종 구입 또는 기증받을지 여부를 판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