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문재인 후보, 제주발전 공약 제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4.3과 해군기지 문제 해결,
제2 공항과 신항만 조기개항을 지원하는 등
제주발전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수준이하 인사청문회…왜 하나?}
오늘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진행한
김태익 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습니다.
김태익 예정자는 전문성 부족이 의심될 정도로 준비되지 않았고,
도의원들은 예정자 자질을 검증하기 보다는
자기 의견을 쏟아내는데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제주 전기차 보급 1,400대 축소}
전기차 국고보조금 내시액이 조정돼
당초 올해 제주에 배정된 전기차 보급대수가 7천431대에서
6천53대로 줄었습니다.
환경부는 자치단체의 구매 수요를 감안해
국고보조금을 추가로 조정할 계획이어서
공급 대수가 더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음주 도주차량 순찰차 '꽝'}
술을 마신 30대 운전자가 순찰차를 따돌리기 위해
도주하다 결국 순찰차와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과 음주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황사…미세먼지 '매우 나쁨'}
오늘 제주는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 6배 까지 나빠졌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는 나쁠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진행된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습니다.
김 예정자는 준비없이 인사청문회에 임했고
질의에 나선 의원들은 예정자 자질검증은 뒷전이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김 예정자는
40년간 전기기술자로서의 경험을 살려
카본프리 아일랜드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
"저의 역량과 열정을 다해 제주에너지공사의 발전에 이바지함은 몰론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 실현의 기반구축을 통해 제주도의 발전과
*수퍼체인지*
국가에너지 이용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뜨거운 열정과 달리 인사청문회 답변은 두루뭉술했습니다.
제주지역 에너지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비전이 없는데다
사전 자료 검토도 부실했습니다.
<싱크: 고용호/ 제주도의회 의원>
"질문지가 사전에 통보된 것 같아요. 그런데 사장님 대답하는 것을 보니까 전혀 공부를 안 한 거 같고. 뒤에 앉아계신 분들도 전혀 검토를
*수퍼체인지*
안 해서... 청문회 자리에 왜 나오셨어요. 그것을 좀 묻고 싶어요. 이 청문회 자리 왜 나오셨어요. 검증을 받으려고 나온 것 아닙니까."
의원들의 질문에 김 예정자는 검토하겠다는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이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싱크: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
"그 부분은 검토를 하겠습니다."
*수퍼체인지*
<싱크: 현우범/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검토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검토하겠다는 것은 일반 공무원들이 결정권자가 아닌 분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얘기에요. 검토라는 얘기는...
*수퍼체인지*
CEO가 되면 어떻게 나가겠다는 결단력..."
석사 논문에 대한 자기 표절 의혹과
기부나 사회봉사 실적이 없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의원들의 질의 역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예정자에 대한 자질을 검증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생각을 주입하는데 주력했다는 평가입니다.
맥빠진 인사청문회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사장의 역할을 수행하기엔
다소 미흡한 것으로 사료된다는 내용의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사실상 인사권자인 원희룡 지사에게 책임을 떠넘긴 셈인데,
과연 원지사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국민의당 제주국민선대위원회가
제주공약 7대 분야에 19개 과제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 제2공항의 정상적인 추진,
해상물류와 관광기능 복합형 제주 신항만 건설,
제주전역의 하수처리구역 확대 지정,
제주경관보전을 위한 송배전선로 지중화,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신설,
국내항공 운송요금 인가제 도입 등입니다.
또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와 공동체 복원사업,
4.3 특별법 개정과
배.보상 추진도 이번 공약에 포함했습니다.
{문재인 후보, 제주발전 공약 제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4.3과 해군기지 문제 해결,
제2 공항과 신항만 조기개항을 지원하는 등
제주발전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이런 인사청문회 왜 하나...}
오늘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진행한
김태익 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습니다.
김태익 예정자는 전문성 부족이 의심될 정도로 준비되지 않았고,
도의원들은 예정자 자질을 검증하기 보다는
자기 의견을 쏟아내는데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제주 전기차 보급 1,400대 축소}
전기차 국고보조금 내시액이 조정돼
당초 올해 제주에 배정된 전기차 보급대수가 7천431대에서
6천53대로 줄었습니다.
환경부는 자치단체의 구매 수요를 감안해
국고보조금을 추가로 조정할 계획이어서
공급 대수가 더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음주 운전자 도주하다 교통사고}
술을 마신 30대 운전자가 순찰차를 따돌리기 위해
도주하다 결국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과 음주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황사 때문...미세먼지 '매우 나쁨'}
오늘 제주는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 6배 까지 나빠졌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는 나빠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정권교체를 이뤄내
4.3 현안을 해결하고
내년 70주년 추념식에도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제주 방문 공식 일정으로
가장 먼저 4.3 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방명록에는
4.3 제주가 외롭지 않게
언덕이 되겠다고 남겼습니다.
문 후보는
정권교체를 이뤄내
제주 4.3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대통령들도 단 한번도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정권교체로 들어설 제3기 민주정부는
4·3을 완전히 해결하겠습니다."'
이어 유족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4.3 추가 진상 조사와
수형인 명예회복
희생자 유족 신고 상설화
중단된 유해발굴 재개,
그리고 정부 유족 지원 강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내년 70주년 추념식에
대통령 자격으로
꼭 참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제는 4·3추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해서 추념식을
국가적인 추념행사로 위상을 높히겠습니다."
문 후보는
4.3 해결을 비롯한
제주비전도 발표했습니다.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금 청구소송 철회와
사법처리 대상자 사면,
제2공항 조기 완공,
그리고 송배전선 지중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특별법 개정 등 제도개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권을 폭넓게 부여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씽크: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시장직선제,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에 대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에
자치조직권 특례규정을 두겠습니다."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
거리 유세현장에 나선
문 후보는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이념과 지역 갈등을 떠나
국민 통합을 이끌어갈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제주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세월호 생존자들을 만나
대통령이 되면
국가차원에서 지원대책을
마련해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제주시 - 한전, 도시녹화 협약 }
제주시가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와 도시녹화 협약을 체결하고
정전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배전선로에 근접한 가로수를
연차적으로 다른 수종으로 이식합니다.
{ 기능성 감귤 품종 개발 착수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항산화 활성을 가지고 있는 안토시아닌과 같은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은 만감류 품종개발에 착수합니다.
{ '보이는 소화기' 확대 보급 }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전통시장과 학교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나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을 위한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에 박형근 }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정책개발과 연구 등을 수행할
제주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초대 단장에
박형근 제주대학교병원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 모레,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모레(20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려
장한장애인대상 등
장애인 복지 유공자 40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됩니다.
올해 제주에 배정된 전기차 보급 물량이
크게 줄였습니다.
다른 지방에서 전기차 신청자가 크게 늘면서
환경부가 제주에 배정한 국고보조금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제주에 보급 예정이던 전기차량은 모두 7천4백여 대
하지만 최근 보급 차량 6천대로 천 4백대 줄었습니다.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지원되던 국고보조금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울산 등 다른 지방에서 전기차 신청에 따른 국고보조금이 증가하면서 제주에 배정한 국고보조금을 재조정했습니다.
실제 보조금 지원 신청을 한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31군데서
올해 101군데로 늘었습니다.
[인터뷰 이동훈 / 제주도 경제통상산업국 전기차 기획팀장 ]
"전국적으로 전기차 바람이 일면서 각 시도별로 전기차 보급물량을 환경부에서 재조정하게 됐습니다. "
문제는 앞으로 국고 보조금이 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데 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노후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등 친환경차 정책이 강화되고
이전보다 성능이 향상된 다양한 모델의 전기차 출시가 임박하면서
이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기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보조금을 추가 배정하는 등
국고 지원 정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이동훈 / 제주도 경제통상산업국 전기차 기획팀장 ]
"전기차 보급 대수가 늘다보면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고 제주도 역시 재정적인 부담이 있어 보조금을 덜 지원하는 단계에 접어들 수 있다고.."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에서 전기차를 구매 건수는 천3백여 대로
전체 목표치의 21% 수준
여전히 충전 인프라에 대한 불편함과 새로운 전기차에 대한 기대 등으로
구매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국고보조금 지원 축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기차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커지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제주 관련 대선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국가의 책임, 약속합니다.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완전히 이뤄지도록 필요한
입법조치를 추진하겠습니다.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아픔에 대해서도
책임있게 대처하겠습니다.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금청구소송은 철회하고 사법처리 대상자는
사면하겠습니다.
제주가 자치입법권과 자치재정권을 갖고 자치분권 시범도로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문재인 제주를 평화와 인권의
꿈을 담은 동북아시아의 환경수도로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 맑고 따뜻…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중국에서 시작된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문재인, "정권교체 통해 4·3 완전 해결"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문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내년 70주년 4.3추념식에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태익 사장 예정자 인사청문…전문성 '쟁점' }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청문회에서는 김 예정장의 자기표절 의혹과
전문성 부족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 제주 전기차 구매 보조금 대상 축소 }
제주지역 전기차 구매 보조금 대상이 축소됩니다.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별 보조금 지원 요청이 늘어나면서
제주에는 당초 7천 400여대에서 6천대로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