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로 4·3 완전 해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4.18 14:5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정권교체를 이뤄내
4.3 현안을 해결하고
내년 70주년 추념식에도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제주 방문 공식 일정으로
가장 먼저 4.3 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방명록에는
4.3 제주가 외롭지 않게
언덕이 되겠다고 남겼습니다.

문 후보는
정권교체를 이뤄내
제주 4.3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대통령들도 단 한번도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정권교체로 들어설 제3기 민주정부는
4·3을 완전히 해결하겠습니다."'

이어 유족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4.3 추가 진상 조사와
수형인 명예회복
희생자 유족 신고 상설화
중단된 유해발굴 재개,
그리고 정부 유족 지원 강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내년 70주년 추념식에
대통령 자격으로
꼭 참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제는 4·3추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해서 추념식을
국가적인 추념행사로 위상을 높히겠습니다."

문 후보는
4.3 해결을 비롯한
제주비전도 발표했습니다.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금 청구소송 철회와
사법처리 대상자 사면,
제2공항 조기 완공,
그리고 송배전선 지중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특별법 개정 등 제도개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권을 폭넓게 부여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씽크: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시장직선제,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에 대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에
자치조직권 특례규정을 두겠습니다."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
거리 유세현장에 나선
문 후보는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이념과 지역 갈등을 떠나
국민 통합을 이끌어갈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제주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세월호 생존자들을 만나
대통령이 되면
국가차원에서 지원대책을
마련해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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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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