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道, 제주돼지고기 인증점 13곳 지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산 돼지고기만 100% 사용하는
다른지역 음식점 13곳을
제주돼지고기 인증점으로 지정합니다.
{ 실종 할머니 찾은 40대에 감사장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제주시 용담동에서 실종된
70대 할머니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한
46살 이 모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 전국생활체전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 대축전 행사에
제주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이 운영됩니다.
{ 서부소방서, 소방 실습장 연중 개방 }
제주서부소방서는
특정 소방대상물 관계자의
옥내소화전과 자동화재탐지설비 점검 등
소방시설 기본사용법 교육을 위해 소방시설 실습장을 연중 운영합니다.
{ 내일, '유럽미술관 산책' 인문학 특강 }
서귀포시가 내일(21일) 오후 2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엄미나 서양미술사 전문강사를 초청해
'유럽미술관 산책'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합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대선 후보자 선거벽보가
도내 곳곳에 부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모레(22일)까지
사람들이 많이 지나는 건물이나 외벽 등
840여 곳에
대선 후보자 선거벽보를 붙이고 있습니다.
선거벽보에는
후보자 사진과 성명, 기호, 경력 등이 담겨 있어
유권자가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선거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선거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잇따르는 풍력발전기 화재사고와 관련해
행정과 민간기업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요식행위에 그쳤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잡니다.
2010년 행원을 시작으로
2015년 김녕, 그리고 최근 한경까지.
잊을만 하면 다시 풍력발전기 화재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풍력발전기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무게가 엄청나고
높이 또한 60미터에 이르기 때문에
화재와 같은 사고는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화재에서 알 수 있듯이
자체소화장비는 있으나마나였고,
제주소방이 보유한 소방장비 역시 한계를 보였습니다.
실제 지난 2010년 행원 풍력발전기 화재는
인근 양식장을 덮치며 큰 피해를 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제주특별자치도가 뒤늦게나마
유관기관, 풍력발전 민간기업과
풍력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싱크: 김영길/道 에너지산업팀장>
"풍력발전기는 안전시설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노후가 되고 있어서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여기까지였습니다.
당초 회의내용을
공개 못할 이유가 없다던 제주도는
갑자기 민간업체에서 왜 공개하냐며 반발하자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싱크: 김영길/道 에너지산업팀장>
"언론사에서 자리를 양보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민간업체에)말씀도 드려봤는데, 말씀하기가 곤란하다고 재차 말씀하시니까..."
그리고 회의결과를 내놓겠다는 방침 역시 어겼습니다.
많은 도민들의 궁금증을 뒤로하고
자기들만의 회의로 전락한 셈입니다.
애당초 이번 회의는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을 통해
풍력발전사업 허가권을 제주도로 가져왔지만
검사 권한은 여전히 정부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즉, 제주도로서는 허가만 내줄 뿐
사후관리 권한은 없다는 것입니다.
관리권을 갖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업무를 위탁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4년에 한번씩 이뤄지고 있어
반쪽의 검사로 그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클로징>
"풍력에너지는 분명 공공의 자산입니다.
그리고 풍력발전기 사고는
생각지도 못할 또 다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안전대책회의를
자기들만의 일로 축소하며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곳에따라 빗방울…미세먼지 '나쁨' }
절기상 곡우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어젯밤 해제됐지만
오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검찰, 교량비리 의혹 공무원 2명 영장 청구 }
검찰이 하천 교량 비리 의혹에 연루돼 지난 18일 체포한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공무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시가 발주한 하천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
건설업자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미국 최대 대학입학시험 ACT 제주서 실시 }
미국 최대 대학입학시험인 ACT시험이
제주에서도 치러집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ACT 시험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 '육군 병동' 대정여고 실습실 문화재 고시 }
한국전쟁 당시 육군 병동으로 사용됐던
현재 대정여고 실습실이 등록문화재로 고시됐습니다.
제주에서의 등록문화재는 이번이 23번째입니다
서귀포시가 사실상 멸실되거나
폐차 차량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섭니다.
조사 대상은
폐차업소에 입고했지만 아직 말소되지 않은 차량이나
도난신고된 차량, 사실상 소멸된 것으로 인정되는 차량 등입니다.
특히 차령이 10년 이상된 차량 가운데
최근 4차례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 500여대에 대해서도
현장 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서귀포시는
폐차 또는 멸실 차량으로 확인될 경우
자동차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시가 문화예술 관련 동아리나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활동 지원 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분야는 문학과 공연, 전시 등 동아리와 문화예술활동으로
단체별 최대 500만원이 지원됩니다.
다만 이미 보조금이 지원된 사업이거나
정기공연과 전시가 아닌 부속행사의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로
제주시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도가
FTA 기금을 활용한
고품질 참다래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신청대상 분야는
하우스 비가림과 자동개폐기 설치, 하우스 환풍기 시설 등
6개 분야로
연리 2%에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융자지원됩니다.
제주도는
FTA 기금 지원 실무협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연간 200만 명 이상 찾는 우도해양도립공원에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이 확충됩니다.
제주시는 우선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우도 해안도로 3.7km 구간에 U자형 안전볼라드를 설치합니다.
이와함께 마을어장 진입로 정비사업과 마을안길 보수, 해안도로 포장 등
관광객과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우도를 찾은 관광객은 39만3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제주시가 고액체납자에 대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한층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현재 부동산과 차량 등 정형화된 채권에 치중된
체납처분 방식에서 벗어나
저당권과 전세권, 주식 등으로 압류 범위를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6월까지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1천900여 명에 대해
재산을 면밀하게 조사해 체납처분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시 지방세 체납액은 127억원으로
이 가운데 100만원 이상 체납액은 78억원으로 61%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