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는 8월부터 제주지역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됩니다.
공항버스가 독점하다시피 해오던
제주국제공항에 급행 시외버스 노선이 신설되고
제주전역이 시내버스체계로 바뀝니다.
제주전역을 운영하게 될 시내버스 요금은 1천 200원입니다.
양상현. 김기영 기자가 연속해서 보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체계가 오는 8월부터 바뀝니다.
우선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급행노선 12개가 신설됩니다.
이 노선 버스를 이용하면
도내 전역을 한시간 내외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씽크)전성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출발과 도착을 제주국제공항으로 하고 읍면 소재지 등 주요정류장만 경유하는 급행노선 12대를 신설해 공항에서 한시간 이내에 제주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버스터미널이 기종점인 일반간선버스, 즉 시외버스는 사라집니다.
대신 제주전역이
시내버스 체계로 바뀌며
급행버스와 연계하는 환승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시내 동지역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될 간선버스,
즉 지금의 시내버스는 27개 노선으로 구성했고
10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주요거점을 빠르게 연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내 중심과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지선버스는
36개 노선으로 짜여졌고
역시 간선버스와 환승체계를 만들었습니다.
### CG IN ###
한시간에서 두시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읍면 중산간지역의 경우
구좌.조천의 북동권, 남원.표선.성산의 남동권,
대정.안덕의 남서권,
한림.애월.한경의 북서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읍면순환 지선버스 40개를 신설했고
짧게는 30분 간격으로 빠른 환승체계를 구축했습니다.
### CG OUT ###
번영로의 대천동사거리와 평화로 동광육거리 환승센터를 기.종점으로
관광지 순환 버스 2개노선을 신설했습니다.
### CG IN ###
이에 따라 버스 노선은
현재 644개에서 140대로 단순화했고
환승센터 또는 환승정류장 24개소를 구축하게 됩니다.
### CG OUT ###
씽크)오정훈 제주특별자치도 교통관광기획단장
환승만 하는 역할이 아니고 도심 진입하기 전에 차량들이 세우거나 전기차량들이 충전한다던가 자동차와 관련한 서비스도 하고
일부는 편의시설이나 쉴 수 있는 휴게공간까지도...
요금은 급행버스의 경우 기본 2천원.
거리에 따라 최고 4천원까지 부과됩니다.
나머지 시내버스는 1천 200원으로
첫 하차태그 후 40분 이내에 두차례까지 무료 환승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외버스 요금 가운데 가장 비싼 구간이
3천 300원인 점을 감안하면 2천원 이상 저렴한 셈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양상현 R 이어서...)
제주도가 야심차게 계획한
대중교통체계 개편.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급행노선을 신설했다는 겁니다.
어떻게 구성됐을까요?
예를 들어, 101번 버스를 살펴보겠습니다.
빨간색으로 101번이라고 써져있고요.
제주공항에서 탈 수 있습니다.
이후 조천리사무소와
함덕서우봉해변, 김녕초등학교,
이렇게 동쪽으로 돌게 됩니다.
세화리, 성산농협,
표선리 제주은행, 남원읍사무소, 서귀포등기소를 거쳐
서귀포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집니다.
급행노선답게
단, 14정거장만을 거치고 있습니다.
서쪽으로 향하는 급행노선도 있습니다.
102번인데요.
제주공항을 출발해
제주민속오일장, 하귀 하나로마트, 애월리, 한림리,
한경면사무소,
고산성당, 대정읍사무소, 안덕농협, 중문우체국,
서귀포버스터미널까지
이 노선은 10정거장만을 거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런 식으로
모두 12개의 급행노선을 신설했습니다.
급행노선이 우리 동네엔
안 멈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이를 보완한 일반간선 노선입니다.
201-1번 보시겠습니다.
제주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조천리, 함덕, 김녕,
세화, 성산까지 84군데의 정류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현재 시외버스와 시내버스를
합친 개념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서쪽으로 향하는 202-1번 역시 마찬가집니다.
제주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서일주도로를 거쳐 한경체육관까지로 노선을 잡았습니다.
이런 식의 간선노선은 모두 27개로 이뤄졌습니다.
간선노선은 시내 중심으로 이뤄졌는데...
더 지역 밀착형 버스도 있습니다.
지선버스인데요.
일종의 마을버스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이렇게 지선버스와 간선버스로
유기적인 환승체계를 구축한다는데 제주도의 주장입니다.
이번에는 번호를 살펴보겠습니다.
그 동안 버스 번호 때문에 많이 헷갈리셨을텐데요.
이번에 번호도 조정했습니다.
100단위는 급행버스,
200단위는 일반간선버스,
300단위는 제주시내 간선버스,
400단위는 제주시내 지선버스입니다.
500단위는 서귀포시내 간선버스,
600단위는 서귀포시내 지선버스,
700단위는 읍면지역 지선버스를 의미하게 됩니다.
이번에 개편되는 버스노선에 대한 공람은
읍면동 주민센터와 각 리사무소, 학교 등
800곳에서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됩니다.
제주도청 홈페이지와 제주버스정보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의견이 있다면 읍면동주민센터나
제주도청 교통관광기획팀에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람기간 중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6월까지 운행시간표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서귀포시가
중정로 일대에 간판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은 중정로 61번길 370미터 구간으로
제각각 설치된 간판 114개를
특색있는 간판으로 바꾸게 됩니다.
특히 에너지효율이
낮은 형광등과 네온조명 간판을
고효율의 LED 간판으로 교체합니다.
서귀포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중섭거리와
칠십리 음식특화거리 등에서
700군데의 업소 간판을 교체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다음달부터 두달 동안
마약 원료가 되는 양귀비와 대마 재배 행위를 단속합니다.
특히 비닐하우스와 텃밭 등 은폐된 장소에서
관상용이나
비상약 용도로 재배하는 사례 또는 과거 자생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양귀비는 아편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써
어떤 이유에서든 재배가 허용되지 않으며
대마의 경우
행정 허가를 받아야만 재배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에서는
지난 2014년 양귀비 자생지가 발견돼 폐기한 바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해양수산산업 추진을 위해
국비 3천 590억 원을 중앙부처에 신청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양식어업의 친환경 배합사료 지원 150억 원 과
수산시설개선 사업비 116억 원,
어선유류 절감장비 지원 50억 원등입니다.
특히 제주광어 가공유통센터 건립과
수산물품질검사 장비구축 등
21개 신규 사업에 799억 원을 신청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을공동체 정원사업을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합니다.
사업대상은
미사용 공유지나 공유지 편입 예정지로
5천제곱미터 미만과
5천제곱미터 이상으로 구분해 사업신청을 받습니다.
마을공동체 정원사업은
지방비는 물론
국비로 최대 2억 5천만원을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제주에서는 표선면 세화3리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가능해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등록법의 개정으로 기존에 엄격하게 제한되던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다음달 30일부터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은
번호 유출로 인한 생명이나 신체,
재산상 피해를 당했거나 우려가 있을 경우에 가능하며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오는 8월부터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한 급행노선이 신설되고
제주전역이 시내버스체계로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들어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급행 12개 노선이 신설되고
지금의 시외버스는 시내버스로 전환됩니다.
또 번영로 대천동사거리와
평화로 동광육거리 환승센터를 기종점으로
2개의 관광지순환 버스노선을 신설합니다.
요금은 제주공항 급행노선의 경우
기본 2천원에 거리에 따라 최고 4천원이며,
나머지 시내버스는 1천 200원으로
하차태그후 40분 이내에
두차례까지 무료 환승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에서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우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벌채된 감염목은 물론
미감염 소나무류에 대해 불법 이동과 사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재선충병방제를 틈탄 산림훼손에 대해
수사기관과 협업해
단속 위주의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한편 제주시가 4차방제기간인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재선충병 감염으로 제거한 소나무는 21만 그루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