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안철수 "4차산업 혁명 모범지역 만들 터"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에 도착한 후 서귀포 매일시장과 제주시 오일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제주시 오일시장에서 유세를 가진 안 후보는 제주를 관광과 첨단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특히 4차산업 혁명의 모범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평화와 인권의 상징인 제주에서 대선 승리를 선언한다며 내년 4.3 추념식에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2공항을 도민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추진하겠으며 크루즈 관광특구 지정과 감귤단지 지원, 전기자동차 특구 지정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2017.04.27(목)  |  김기영
  • 2시 주요 뉴스
  • { 맑고 쾌청…내일은 기온 더 올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 안철수 "4차산업 혁명 모범지역 만들 터"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안 후보는 제주를 4차산업 혁명의 모범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주시 민간주택임대사업자 증가세 } 민간주택 임대사업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 등록된 주택 임대사업자는 1천500여 업체로 1년 전보다 34% 증가했습니다. { 초등교사 흘린 우유 핥아 먹도록 지도 '논란' } 한 초등학교 교사가 부주의로 쏟은 우유를 핥아 먹도록 지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017.04.27(목)  |  이정훈
  • 개별주택가격 1년만에 16% 상승
  • 제주도내 개별주택가격이 1년만에 16% 상승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주택 가격을 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열람과 함께 이의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8만 7천여호로 액수로는 9조 3천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6.8% 증가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16.6%, 서귀포시가 17.3% 상승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의신청된 주택에 대해 재조사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입니다.
  • 2017.04.27(목)  |  양상현
  • 도내 외국인 소유 건축물 전체 1%
  • 제주도내 건축물 가운데 외국인 소유는 1%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도내 외국인 소유 건축물은 3천 300여건에 46만 제곱미터로 제주도내 전체 건축물 면적의 1.0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2천 300여건에 34만 제곱미터로 가장 많고, 다음이 미국으로 410건에 4만 8천 제곱미터, 대만 120건에 2만 8천 제곱미터 등입니다. 용도별로는 숙박시설이 전체의 58%를 차지하고 있고 단독주택 15%, 근린생활시설 12.6%, 공동주택 9.8% 순을 보였습니다.
  • 2017.04.27(목)  |  양상현
  • 제주시,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 확대
  • 제주시가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공한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사업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안에 아라동과 이도2동 등 24군데 공한지에 대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00여면의 주차장 조성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그동안 5년 이상 활용 계획이 없는 공한지에 대해서만 이뤄지던 주차장 조성 사업을 3년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현재 제주시에는 공한지 주차장 406군데에 8천200여 면이 조성돼 있습니다.
  • 2017.04.27(목)  |  최형석
  • 주거용 건축허가 줄고 상업용은 증가
  • 주거용 건축허가는 줄어든 반면 상업용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건축허가는 1천 100여동에 34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면적 기준으로 1.6%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거용 건축물이 740동에 17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7% 줄었고 특히 연립주택의 경우 5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상업용은 250동에 12만 제곱미터로 71%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대출심사 강화와 미분양 주택 증가 등으로 당분간 주거용 건축허가의 감소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7.04.27(목)  |  양상현
  • 제주시, 전천후육상경기장 조성 추진
  • 제주종합경기장 부근에 현대식 전천후 육상경기장이 들어섭니다. 제주시는 내년 6월까지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종합경기장 서측에 지상 2층, 연면적 3천940㎡ 규모로 전천후 육상경기장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천후 육상경기장에는 트랙과 투척 연습장, 웨이트트렝이닝실, 체력인증센터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제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 건강증진 뿐 아니라 전지훈련선수단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료+조감도 1장>
  • 2017.04.27(목)  |  최형석
  • 道 - 의회, 해양쓰레기 근본적 해결방안 모색
  • KCTV 제주방송이 해양쓰레기 발생과 처리문제를 집중 지적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의회가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과 의회, 대학교수 등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제주해안 만들기 지원 TF팀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특히 청정바다지킴이 지원계획과 집하장 설치를 위한 시설비 지원,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청소차량 지원 등을 담은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또 현재 운영하고 있는 청정 바다 지킴이 제도를 확대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04.27(목)  |  양상현
  • 쓰레기 수거 제멋대로…분리배출 '무색'
  • 제주도는 올초부터 요일별 쓰레기 배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도민반발로 일부 조정했다고는 하지만 요일별 배출제의 큰 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읍면지역에서는 요일에 맞게 배출해도 정작 수거가 제때 안되고 있는데요. 결국 도민들이 분리해서 쓰레기를 배출 해도 정작 수거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클린하우스입니다. 수요일이지만 아직도 팻말엔 화요일로 적혀 있습니다. 운영은 제대로 되고 있을까. <스탠드> "지금 시각은 오후 3시 27분입니다. 세시가 넘었으니 오늘의 쓰레기를 버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캔을 버리는 날인데요. 하지만 클린하우스에는 보시는 것처럼 전날 버린 종이류가 가득합니다." 주민들을 요일별 배출제에 맞게 쓰레기를 버렸지만 제때 수거해 가지 않고 있습니다. 요일에 맞춰 캔을 버리러 나온 주민은 당혹스러운 표정입니다. 결국 종이 위에 캔도 함께 버립니다. <인터뷰: 김영희 /제주시 한경면> "수거해가는 사람들이 종이도 와서 잘 수거해서 가져갔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렇다면 서귀포시는 어떨까. 표선면에 있는 클린하우스에 가봤습니다. 상황은 마찬가지. 이곳 역시 전날 버린 종이류가 제때 수거되지 않아 아직도 가득 쌓여 있습니다. 행정당국에서는 읍면지역에 배치된 쓰레기 수거차량이 적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해 수거차량과 인력을 늘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양한식/ 道 생활환경과장> "읍면에는 차량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수거차량이나 인력을 확보해서 그런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대처를 해나가야죠. 행정에서..." 계속되는 도민들의 민원에도 제주도가 끝까지 밀어부치고 있는 분리배출. 하지만 행정이 제때 수거하지 않으면서 분리배출에 대한 의미마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4.26(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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