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에 도착한 후
서귀포 매일시장과 제주시 오일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제주시 오일시장에서 유세를 가진 안 후보는
제주를
관광과 첨단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특히 4차산업 혁명의 모범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평화와 인권의 상징인 제주에서 대선 승리를 선언한다며
내년 4.3 추념식에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2공항을 도민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추진하겠으며
크루즈 관광특구 지정과
감귤단지 지원, 전기자동차 특구 지정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