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건축허가는 줄어든 반면 상업용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건축허가는 1천 100여동에 34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면적 기준으로 1.6%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거용 건축물이
740동에 17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7% 줄었고
특히 연립주택의 경우 5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상업용은 250동에 12만 제곱미터로 71%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대출심사 강화와 미분양 주택 증가 등으로
당분간 주거용 건축허가의 감소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