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18일)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 예정자의 전문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의원들은
김 예정자의 경력은
전문 기술분야가 전부라며
CEO로서의 자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주지역 에너지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비전이 없고
사전 자료 검토도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예정자의
논문 3편에 대한 자기표절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태익 예정자는
전문 분야 지식을 활용해
제주에너지공사를 정상화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오전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유족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4.3 추가 진상조사와
희상자 유족 배보상과 신고 상설화,
그리고 4.3 특별법 개정작업 등을
임기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권교체를 통해
내년 70주년을 맞는 4.3 추념식에는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4.3평화공원을 찾은 뒤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김만덕기념관에서 세월호 생존자와 희생자 유족들을
만났습니다.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지원되는 요양비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의료급여수급권자 170여 명에게
요양비로 3천500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인원은 720여 명,
금액은 2천200여 만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의료급여 요양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의료기관 외의 장소에서
치료를 받거나 처방전에 따라 소모성재료를 구입했을 때
의료급여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제주도의회가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내정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펼칩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진행하는데요.
현우범 위원장을 비롯해
고태민, 고용호, 이경용, 좌남수, 허창옥, 현정화 의원은
김태익 내정자의 공직수행능력과 도덕성, 준법성 등을 검증합니다.
먼저 김태익 내정자의 이력을 살펴보시겠습니다.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내정자는
1955년 생으로
제주시 한경면 출신입니다.
한국전력 남인천 지사장과 서울본부 처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두산중공업 기술 자문을 맡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에서는
해상풍력 발전 지구의 환경 경관 심의 등에 대한 의견과
에너지공사 풍력발전 수행할 자본금 확충 방안 등에 대한
김 내정자의 견해를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김 내정자가
농지법 개정 이전에 구입한
농지의 용도를 놓고 추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밖에 어떤 문제가 나올지,
김 내정자는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KCTV 생중계를 통해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실로 연결하겠습니다.
{19대 대선, 선거운동 본격}
제 19대 대통령선거가 2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정당 대선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고,
제주도당도 지지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3 전시물 "문제 없다"}
4.3 우익 보수 단체들이 제기한
4.3 평화공원 전시관 운영 금지 소송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습니다.
우익단체가 제기한 소송이 모두 패소하면서
사실상 4.3 이념 논쟁도 종지부를 찍게 됐습니다.
{9월부터 동남아 관광객 환승무비자}
오는 9월부터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종 목적지가 제주이면 5일동안 비자없이 입국이 허용되는
환승무비자 제도가 시행됩니다.
하지만 직항노선과 제주공항 슬롯 확보등
선결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크루즈 급감…제주항 터미널 적자}
사드보복으로 중국 관광객이 크게 줄어들면서
제주항 터미널 운영적자가 눈덩이 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항 터미널 측은
당초 계획에서 크루즈 입항이 80% 넘게 줄어
연간 26억원 적자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곶자왈 보전 '공감'은 하는데… }
제주의 허파 곶자왈을 보전하고 관리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큰 틀에서 보전에는 공감했지만,
방법론에서는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19대 대선 D-22…선거운동 본격}
제 19대 대통령선거가 2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정당 대선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고,
제주도당도 지지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3 전시물 "문제 없다"…우익단체 완패}
4.3 우익 보수 단체들이 제기한
4.3 평화공원 전시관 운영 금지 소송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습니다.
우익단체가 제기한 소송이 모두 패소하면서
사실상 4.3 이념 논쟁도 종지부를 찍게 됐습니다.
{9월부터 동남아 관광객 환승무비자}
오는 9월부터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종 목적지가 제주이면 5일동안 비자없이 입국이 허용되는
환승무비자 제도가 시행됩니다.
하지만 직항노선과 제주공항 슬롯 확보등
선결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크루즈 급감…제주항 터미널 적자}
사드보복으로 중국 관광객이 크게 줄어들면서
제주항 터미널 운영적자가 눈덩이 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항 터미널 측은
당초 계획에서 크루즈 입항이 80% 넘게 줄어
연간 26억원 적자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곶자왈 보전 '공감'은 하는데… }
제주의 허파 곶자왈을 보전하고 관리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큰 틀에서 보전에는 공감했지만,
방법론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중국 정부가 사드 배치 보복으로
크루즈 기항 횟수가 크게 줄어
국제여객터미널 운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적자액이
26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항 크루즈 접안 부두입니다.
국제 크루즈는 한 척도 보이지 않고
다른 배가 선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사드 배치 보복으로
한국 관광을 금지하면서
크루즈 기항이 끊겼기 때문입니다.
올해 예약된 기항 횟수는 모두 525차례.
이 가운데
올 들어 지금까지 실제 기항한 것은 82회에 그쳤고
앞으로 기항이 확정된 것은 15차례에 불과합니다.
이미 중국발 크루즈 245회가 취소됐고
남아 있는 예약 180여 건도
제주에 기항할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스탠드업>
"크루즈 기항 횟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국제여객터미널 운영에도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터미널 한 해 운영비는 약 35억 원.
지금까지는 승객들이 내는 이용료와
주차료로 충당해 왔습니다.
하지만 크루즈 관광객 감소로
터미널 이용료는 24억 7천만 원,
주차료는 1억 4천만 원 줄어들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터미널 운영에 필수 인력인
보안이나 경비요원 임금을 30% 삭감하고도
적자 26억 원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현길환 / 제주도 제주항관리담당 >
터미널은 제주도 위탁을 받아서 해운조합이 운영 관리하고 있는데 적자폭이 얼마일지 모르겠지만 제주도가 예산으로 보전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해양수산부에
별도 예산 지원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조치가 없는 가운데
중국발 사드 보복이
지방재정에도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학교 주변 유해업소가
제주사회 핫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전면 폐업을 주장하고 있지만,
당국은 현행법상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런 가운데 간판정비부터 시작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무인 숙박업소, 이른바 무인텔입니다.
초등학교와 멀지 않은 곳에서 영업하면서
어린 자녀를 둔 주민들에게 골치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주민들은 무인텔 허가를 반대하는 진정서를 내고
항의 집회까지 나서고 있지만,
지자체에선 막을 근거가 없다며 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다.
학교 주변 교육환경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가 열렸지만 뾰족한 대책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교육환경보호 심의위원회 운영을 강화하겠다는
단골 메뉴 대책만이 반복됐습니다.
[녹취 강동철 / 제주시교육지원청 장학사]
"여러 단체를 통해서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하다보면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녹취 김기용 / 제주시 위생관리과장 ]
"학교 지역은 상대보호구역에 해당돼 유해업소가 들어갈때는 학교장 추천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추천서를 써줄때 검토를 강화해서... "
경찰도 지도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단속 인력 증원 방안에 대해서는 함구했습니다.
[녹취 문기철 / 제주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단속 담당 인력이 각 경찰서별로 한명입니다. 도내 전체 (단속을)
경찰 중 4명만이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유흥업계는 정식 등록업소들을 불법 얌체 업소로
몰아넣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녹취 문성규 / 위생단체연합회장 ]
"우리가 업종구분이 됐고 무허가 업소가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허가를 받아서 장사를 하는 곳입니다. 생계수단이고요. "
이런 가운데 제도안에서 유해환경 개선이
가능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합법적으로 운영중인 숙박업소나 유흥업소의 경우 마땅한 제재수단도 없는 만큼 간판 정비 등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나서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
특히 업소 간판 제작때 낯뜨거운 표현 사용 제한 등 심의를 강화하거나
외설적인 간판 정비만으로도 개선 효과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녹취 박희순 / 제주북초교장 ]
"옥천에 신도시가 아닌 구도심에 가보면 모든 간판이 노래연습장이든 이발소 등 정지용의 시어(詩語)로 돼 지나가면 문학적인 냄새가 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는
학교 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장기적인 관리 강화와 함께
간판 정비 등 단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승무비자 제도가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전망이지만
보완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사드보복에 따른 후속조치로
중국에 한정돼 있는 환승무비자를
동남아 단체 관광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오는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환승무비자란
단체관광객에 한해 국내 어디로 들어오든
최종 목적지가 제주일 경우
5일동안 비자없이 입국할 수 있는 제돕니다.
하지만 제주에서 해당국으로 출국해야 하는 만큼
직항편 취항과 함께
제주공항에서의 슬롯 확보,
단체관광객들의 인솔책임자 운영 등 선결과제도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