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18일)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 예정자의 전문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의원들은
김 예정자의 경력은
전문 기술분야가 전부라며
CEO로서의 자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주지역 에너지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비전이 없고
사전 자료 검토도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예정자의
논문 3편에 대한 자기표절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태익 예정자는
전문 분야 지식을 활용해
제주에너지공사를 정상화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