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오전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유족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4.3 추가 진상조사와
희상자 유족 배보상과 신고 상설화,
그리고 4.3 특별법 개정작업 등을
임기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권교체를 통해
내년 70주년을 맞는 4.3 추념식에는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4.3평화공원을 찾은 뒤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김만덕기념관에서 세월호 생존자와 희생자 유족들을
만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