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승무비자 제도가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전망이지만
보완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사드보복에 따른 후속조치로
중국에 한정돼 있는 환승무비자를
동남아 단체 관광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오는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환승무비자란
단체관광객에 한해 국내 어디로 들어오든
최종 목적지가 제주일 경우
5일동안 비자없이 입국할 수 있는 제돕니다.
하지만 제주에서 해당국으로 출국해야 하는 만큼
직항편 취항과 함께
제주공항에서의 슬롯 확보,
단체관광객들의 인솔책임자 운영 등 선결과제도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