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선거운동 본격}
제 19대 대통령선거가 2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정당 대선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고,
제주도당도 지지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3 전시물 "문제 없다"}
4.3 우익 보수 단체들이 제기한
4.3 평화공원 전시관 운영 금지 소송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습니다.
우익단체가 제기한 소송이 모두 패소하면서
사실상 4.3 이념 논쟁도 종지부를 찍게 됐습니다.
{9월부터 동남아 관광객 환승무비자}
오는 9월부터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종 목적지가 제주이면 5일동안 비자없이 입국이 허용되는
환승무비자 제도가 시행됩니다.
하지만 직항노선과 제주공항 슬롯 확보등
선결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크루즈 급감…제주항 터미널 적자}
사드보복으로 중국 관광객이 크게 줄어들면서
제주항 터미널 운영적자가 눈덩이 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항 터미널 측은
당초 계획에서 크루즈 입항이 80% 넘게 줄어
연간 26억원 적자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곶자왈 보전 '공감'은 하는데… }
제주의 허파 곶자왈을 보전하고 관리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큰 틀에서 보전에는 공감했지만,
방법론에서는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