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공항 주변 오름 훼손 없다"}
제 2공항 건설시
주변 오름을 절취해야 한다는 논란에
제주도가 적극 해명을 통해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방훈 정무부지사는 오늘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제 2공항을 조성하면서 오름을 훼손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량 늘려달라"}
한진그룹 계열사인 주식회사 한국공항이
현재 하루 100톤인 지하수 취수량을
150톤으로 늘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하수 공수화 정책을 쓰고 있는 제주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제 51회 도민체전 개막}
제 51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사흘동안
서귀포강창학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등 612개 선수단 1만6천여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집중진단> '풍력발전' 안전한가?}
오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를 선언하며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풍력발전 단지 조성 사업이
발전기 화재라는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났습니다.
집중진단은 풍력발전기 설치와 운영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처 방안 등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세월호 3주기…추모행사 다양}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제주에서도 오늘부터 사흘동안 다양한 추모행사가 진행됩니다.
'사월꽃 기억문화제'를 주제로 열리는 추모행사에는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회와 대합창, 락밴드 추모공연 등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