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7일)부터 제19대 대통령 선거 운동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도내 정당들도 비상 선거 대책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오늘(16일) 오후 도당 사무실에서
오수용 제주대 로스쿨 교수와 장성철 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상임선대위원장과 전혁진 재제주 영호남 향우회장 등 8명으로 구성된
공동선대위원장단과 함께 제주국민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제주도당들도
잇따라 제주선거대책위를 출범 시키고 각 정당별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통령선거에는 모두 13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원내 의석수에 따라
기호 1번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2번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3번은 국민의 당 안철수 , 4번은 바른정당의 유승민 ,
5번은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로 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