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진흥지구로 지정 받고
제대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사업장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투자진흥지구 사업장 46개소에 대한 실태점검 결과
28%인 13곳이
미착공 등 사업진척이 부진하거나
지정기준에 충족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서귀포시 상효동 모 박물관의 경우
자금압박을 이유로 운영이 어렵다며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자진 철회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정기준에 충족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정해제절차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다 해제된 사업장은
모두 10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