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비파괴선과기 보조금 문제?…압수수색}
감귤 비파괴선과기 보조금 사업 과정에
부정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자부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이 동원한 것으로 보고,
관련 업체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도시기본.관리계획 확정·고시}
시가화 예정용지를 대폭확대하고
해안변 건축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제주도 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이 확정.고시됐습니다.
도시기본계획은
제주 인구를 현재 상주 66만명과 체류 14만명 등 80만명에서
오는 2025년 에는 상주와 체류를 포함해 100만명으로
늘려잡았습니다.
{해안변 건축규제 강화}
확정된 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에 따르면
시가화예정지는
현재 21.7㎢에서 42.1㎢로 두배 가량 확대됐습니다.
반대로 해안변 110군데를 수변경관지구로 지정해
해안에서 50m까지는 건축규제가 강화됐습니다.
{도정질문 첫날…행정계층구조 쟁점}
제주도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첫번째 도정질문을
벌였습니다.
오늘은 행정계층구조 개편 문제와
오라관광단지 등이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강풍에 밤부터 비}
오늘 제주는 북동풍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밤 부터 제주 전역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최대 40mm가 내리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재정비가 마무리됐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도시개발이 가능한 '시가화예정용지'가
지금보다
2배 가량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도시계획이 어떻게 바뀌는지 먼저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에 확정한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은
오는 2025년 계획인구 100만명에 맞춰졌습니다.
### CG IN ###
계획인구 증가에 따라
시가화예정용지,
즉 도시개발이 가능한 면적을 42.1제곱km로 확대했습니다.
지금이 21.7제곱km인 점을 감안하면 두배로 늘어난 셈입니다.
한마디로 묶었던 땅이 대거 풀린다는 것입니다.
지구단위계획 18.3제곱킬로미터를 비롯해
주거지역 8.9제곱킬로미터,
상업지역으로 3.7제곱킬로미터 등이 추가로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가운데 제2공항 주변지역 4.9제곱킬로미터와
현재 제주공항 주변 1.2제곱킬로미터가 시가화예정용지에 포함됐습니다.
애월읍 곽지리와 안덕 화순리,
남원 하례.신례, 남원리 등 5개 마을이 도시지역으로 편입됐습니다.
제주시 지역의 함덕리와 신촌리, 조천리, 협재리,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와 성산읍 신천.고성리의 경우
저층위주인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중층의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조정했습니다.
1종 또는 2종 일반주거지역인
제주시 연삼로변과 노형오거리, 제주시청 일대,
함덕해수욕장 일대,
원도심 등에 대해 상업적 성격이 강한 준주거지역으로,
서귀포중앙로터리 동서쪽 도로변 일대를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했습니다.
아라2동 간드락 마을과 화북초등학교 일원,
용담 2동 일부, 함덕중학교 일원,
서귀포시 서호동 일원이
자연녹지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조정됐습니다.
### CG OUT ###
경관보호를 위해
오름 주변 9개소와 해안변 110개소 등 119군데를
경관지구로 신설했습니다.
해안변에서 50미터까지 건축물 층수를
기존 4층에서 2층 이하로 제한했습니다.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롯데관광단지와 제주워터클러스터,
제2관광단지,
카이스트연구원 등 6개 개발진흥지구는 폐지됐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도시기본계획은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도시관리계획의 경우
토지이용계획 확인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제주시가 지난 한달동안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실시해
업종위반 영업행위 등 12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단속에서
유흥 접객원을 고용해 영업하다 적발된
4개 단란주점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15일에서 한달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와함께 경미한 위법 행위는
과태료 처분과 시설개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주시는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가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청소년수련시설 13곳에 15억 9천만원을 들여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능보강 사업을 실시합니다.
다만 공사기간 주중에는
화북과 이도1동, 도남청소년 문화의집을 사용하고,
주말프로그램과 청소년동아리 활동은
제주시청 별관과 부속건물을 활용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오는 25일까지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3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700만원의 시설장비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신청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지정된지 1년 이상 됐거나
법인을 설립한지
2년이 지난 기업입니다.
다만 지난해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같은 사업에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시가 올해 제주해녀들의 복리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13개 사업에
38억 8천여 만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사업은
해녀탈의장 운영비 지원과 공동작업장 보수보강,
유색 해녀복 지원,
해녀어업인 안전보험 가입 등입니다.
이와함께 고령 해녀 사망사고 줄이기 안전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할망바당을
지난해 1개소에서 올해 3개소로 확대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가화 예정용지를 대폭 확대하고
해안변 건축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제주도 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이 확정돼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확정한 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에 따르면
시가화예정용지 면적을
지금의 21.7제곱km에서 42.1제곱km로 두배 가량 확대했습니다.
또 애월읍 곽지리와 안덕면 화순리,
남원읍 하례리.신례리.남원리 등
5개소를 도시지역으로 편입했습니다.
1종 일반주거지역의 제주시 연삼로변과
2종 일반주거지역인
노형 5거리 일대를 준주거지역으로,
서귀포중앙로터리 동서쪽 도로변 일대를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했습니다.
대신 해안변 110개소를 수변경관지구로 지정하면서
해안변 50미터에서의
건축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도시기본계획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도시관리계획은 토지이용계획 확인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미 대선으로 불리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대선이 치러지면서
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 준비로 분주한 모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대선 선거 준비 작업이 한창입니다.
가상 투표 용지를 분리기에 넣자 순식간에 기호 별로 분류됩니다.
투표 용지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분리기 등 장비는 이상 없이 작동되는지 점검합니다.
대선을 한달 남기고 선관위도 바빠졌습니다.
보통 대선 투개표 준비는 선거일 6개월 전부터 하는데,
올해는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준비 시간이 빠듯합니다.
투표구역을 정하는 것부터
투표소 확보 문제 등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져야 할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또 선거관리인력 확보와 교육도 서둘러야 합니다.
<씽크:최미경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홍보담당>
"4월 17일 이후에는 각 시위원회 별로 투표지 분류기
담당자 교육을 2주 이상 실시해서 개표가 원할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고 사전투표 모의실험도
세 차례에 걸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선관위는
27일까지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29일과 30일 투표소 명칭과 소재지를 확정 공고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허위사실 유포나
최근 기승을 부리는 가짜뉴스 등에 대한
단속 업무도 강화합니다.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서
공정하고 차질없는 선거 준비로 그 어느때보다 분주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저비용항공사로서 최초로
제주항공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종합 안전점검은
국토부가 지난해 수립한 저비용항공사 안전 강화 대책의 하나로
보유 항공기가 25대 이상 되면
안전운항체계를 갖췄는지 재점검하기로 결정한 이후 첫 조칩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보유 항공기가 28대인 제주항공을 대상으로
내일(10일부터) 3주간
조직과 인력, 시설, 장비, 종사자 훈련 등을 강도높게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