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선관위 준비 '분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4.09 14:51
장미 대선으로 불리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대선이 치러지면서
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 준비로 분주한 모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대선 선거 준비 작업이 한창입니다.

가상 투표 용지를 분리기에 넣자 순식간에 기호 별로 분류됩니다.

투표 용지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분리기 등 장비는 이상 없이 작동되는지 점검합니다.

대선을 한달 남기고 선관위도 바빠졌습니다.

보통 대선 투개표 준비는 선거일 6개월 전부터 하는데,
올해는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준비 시간이 빠듯합니다.

투표구역을 정하는 것부터
투표소 확보 문제 등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져야 할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또 선거관리인력 확보와 교육도 서둘러야 합니다.

<씽크:최미경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홍보담당>
"4월 17일 이후에는 각 시위원회 별로 투표지 분류기
담당자 교육을 2주 이상 실시해서 개표가 원할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고 사전투표 모의실험도
세 차례에 걸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선관위는
27일까지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29일과 30일 투표소 명칭과 소재지를 확정 공고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허위사실 유포나
최근 기승을 부리는 가짜뉴스 등에 대한
단속 업무도 강화합니다.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서
공정하고 차질없는 선거 준비로 그 어느때보다 분주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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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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