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첫 주말…"표심 잡아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4.22 14:35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1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번째 주말을 맞아
제주시 오일장과 동문시장 등
인파가 모인 곳마다
정당별로 집중 유세가 펼쳐졌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맞은 주말.

민속오일시장은
치열한 선거 유세장으로 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4개 당이
오일장을 집중 유세지역으로 정하고
선거 운동원을 대거 투입한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제주시 동문시장 앞에서
유세를 펼쳤습니다.

정당마다
개성있는 노래와 현란한 율동으로
유권자들의 눈과 귀를 공략했습니다.

정당별로
소속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고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대선 투표일까지 앞으로 17일.

마음 가는 후보가 있어도
투표일까지 2주 넘게 남은 만큼
아직 결정하긴 이르다는 게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 이의룡 / 제주시 연동 >
두 명을 마음에 두고 있는데 아직은 재고 있는 상황이어서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면서 마지막까지 재고 있습니다.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시민들은
저마다의 기준으로
최선의 후보를 선택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겠다고 다짐합니다.

< 김나라 / 한라대 2학년 >
SNS나 뉴스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 저희에게 유리한 정책을 내세우는 분한테 투표할 것 같아요.

< 장 암 / 제주시 조천읍 >
깨끗하고 옛날 구식이 아니라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 참신한 사람이 좋죠.

휴일인 내일도 인파가 몰리는 곳마다
정당별로 대대적인 유세를 예고하고 있어서
제주에서도
선거 운동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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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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