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 예정지 다음달 확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4.24 16:11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읍면동별 택지개발 예정지가 다음달중에 확정됩니다.

특히 제주시 동지역의 경우
당초 한군데에서 두군데로 늘어납니다.

시민복지타운의 행복주택 추진여부 역시 다음주중에 결정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땅값이 크게 오르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공공택지 개발.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지역 각 2개소.

그리고 추자와 우도를 제외한
모든 읍면지역 각 한군데씩 모두 14곳이 대상지입니다.

특히 제주시 동 지역의 경우 당초 1군데를
공공택지로 개발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용역과정에서 2개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수요가 많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현재 14개 지역별로
2 ~ 3개소의 후보지를 선정했고
다음달 주민설명회를 통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대선일정상 주민설명회 개최가 어려워
선거가 끝나는대로 일정을 잡아간다는 구상입니다.

이같은 방침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거복지와 난개발, 쓰레기 등
5대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상황 브리핑을 통해 밝힌 내용입니다.

씽크)전성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지속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택지개발 후보지 14개소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를 진행한 후에
오는 5월 말 사업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동지역의 경우 대략 20만 제곱미터,
읍면지역은 10만제곱미터 규모로 예상됩니다.

장소도 장소지만 특히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택지 개발방식.

해당 부지를 반듯하게 조성해
다시 토지소유자에게 돌려주는 환지방식이냐,
토지를 사들여
금전으로 보상하는 수용방식이냐가 고민거립니다.

제주도는 택지개발방식에 대해 어떤한 결론을 내린 바 없으며
해당지역에서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씽크)김양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
환지방식이라든지, 수용방식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설명회를 거쳐 나가면서 결정해 나갈려고 합니다.


제주도는 또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사업의 경우
다음주중에 도민 의견수렴결과를 담은
용역안이 나오면 최종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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