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
미래학자 제롬 글렌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롬글렌은 제주의 미래 발전방향으로
아시아 인공지능 허브를 제안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오늘날의 자료를 분석하고
이론을 수립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는 미래학.
세계적 석학으로
유엔미래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미래학자 제롬 글렌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는 아름다운 섬이라고 말문을 연 제롬글렌 회장은
인공 지능, 즉 AI의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제롬글렌 회장은 2030년이면
인간수준의 인공지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제주를 관광허브가 아닌
AI 허브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앨런 머스크 등 다른 유명 인사와 함께 제주를 독보적인 허브로 키울 수 있습니다. 좋은 환경 뿐만 아니라 아시아로서의 자각,
*수퍼체인지*
인공지능 기술이 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제주의 신산업으로는
해수농업을 제안했습니다.
소금에 내성이 있는 작물들을
바닷물로 경작한다면
물 부족 문제와 식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러 회장>
"해안가에서 작물을 키우면 탄소 저장고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담수를 비축할 수 있고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원을 만들어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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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도 가능합니다."
또, 미래엔 의식주 비용이 굉장히 저렴해질 것이라며,
자아실현을 위한 일자리가 많아질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제롬 글렌으로 부터 듣는
제주의 미래비전은 KCTV 제주방송을 통해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KCTV는 다음달 5일,
제롬글렌과 원희룡 지사와의 특별 좌담을 방송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