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에서도 투표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시내 모 인쇄사에서
대통령선거에 사용할
투표용지 50만 7천장에 대한 인쇄를 마무리했습니다.
인쇄된 투표용지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별로 삼엄한 경비 속에 보관됩니다.
선관위는 또 투표소 230곳을 확정하고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휴대전화의 '선거정보' 앱을 통해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내일 하루 대선후보들이 잇따라 제주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합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내일(1일) 오전 제주에 도착한 후
도당사에서
제주공약발표를 겸한 기자회견을 갖은데 이어
이어 동문시장 앞 분수대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당당한 서민대통령 후보임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역시
내일(1일) 오전 제주에 도착한 후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이어 도당사에서 기자회견과 동문시장에서의 거리유세를 통해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 적임자임을 부각할 계획입니다.
늘푸른한국당 이재호 후보도
내일(1일) 오전 제주를 찾아 노형오거리 거리유세를 갖고
이어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황금 연휴이자 주말을 맞아
도내 각 정당마다 축제장 등에서
열띤 유세를 펼치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황금 연휴이자 주말을 맞아 열린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장이
대통령 선거 유세장으로 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그리고 정의당이 축제장을 찾아
도민과 관광객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적폐를 청산하고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운동본부 부본부장 >
문재인 후보만이 촛불광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적폐 문제를 진정 해결할 수 있는 후보는 문재인 밖에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제주 전역을 누비며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북한 미사일 도발에 맞서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후보는
홍준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봉현 / 자유한국당 제주도공동선대위원장 >
안보를 통해서 경제를 살리는 공약을 내걸었기 때문에 홍준표 후보가 당연히 안보 대통령으로서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국민의당은
4차 산업 혁명을 이끌고
제주 혁신을 견인할 적임자는 안철수 후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 장성철 / 국민의당 제주상임공동선대위원장 >
새로운 변화, 미래, 혁신 안철수가 정답이다. 혁신 미래정부를
만들 수 있고, 제주의 가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후보입니다.
바른정당은
경제와 복지, 안보 문제를
두루 해결할 수 있는 유승민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김명범 / 바른정당 제주도당 대변인 >
대한민국은 경제와 안보, 공동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유승민이 적임자입니다.
정의당은
정당한 노동이 인정받는 나라,
청년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며
심상정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경은 / 정의당 제주도당 공동선대위원장 >
평범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이 없었습니다. 정의당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민,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제19대 대통령 선거까지 이제 앞으로 열흘.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유세전이
제주에서도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지난 주 KCTV는 마을마다 주먹구구식으로
설치된 마을 운동기구 부실 관리 실태를
전해드렸습니다.
제주도가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우후죽순 늘어난
마을 운동기구.
마을에서 요구한다고
제대로 된 검토 없이
수십억 원 예산을 쏟아부었습니다.
사후관리는 엉망이었고,
활용방안도 찾지 못하면서
마을 애물단지가 됐습니다.
엉뚱한 곳에 설치됐다가
이용자가 없어 또 다시
철거되는 예산 낭비가 반복됐습니다.
감사위 감사에서도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감사위는 지난해
마을 운동기구 특정 감사를 통해
시설 노후화, 모호한 관리 주체 문제 등을
지적하며 보완을 주문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씽크:오창섭/제주도감사위원회 기술감사팀장>
"읍면동 행정시에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요구했더니
점검해보니 관리된 부분도 있는데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점검을 해서.."
제주도가
문제를 바로잡겠다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우선 정확한 시설 현황과
파손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안으로 마을별 운동기구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후 시설 기준과
입지, 부지 면적, 행정시와 읍면동의 업무 분장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치 관리 매뉴얼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 신규 시설은 제한하고
기존 시설물의 이용 활성화 계획도
수립할 예정입니다.
<씽크:김남윤/제주특별자치도 체육진흥과장>
"올해 제주 체육 진흥 5개년 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계획에 이번 내용을 담아서 용역결과를 보고
종합계획을 수립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포플리즘과 세금 낭비 사례의
전형이 된 마을운동 기구.
행정의 적극적인 대책 없이는
선진 생활체육으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할 것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오는 8월 시행을 목표로
대중교통체계 개편안의 핵심인 버스노선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30년 이상 해묵은 제주의 교통환경을 확 바꾼다는 것이어서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에 발표한 버스노선 개편안의 핵심은
제주공항 기점 급행노선 신설과
제주전역을 시내버스 체계로 전환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버스노선을
현재 644개에서 140개로 단순화하고
환승센터 또는 환승정류장 24개소를 구축한다게 골자입니다.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는 목푭니다.
하지만 시행까지 많은 과제와 절차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우선 버스를 258대 추가 구입해야 하고
이에 따른 운전기사를 고용해야 하는데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지방공기업법상 보유차량이 30대 이상일 경우
의무적으로
지방공기업으로 전환해야 해 관련절차를 밟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와 맞물려 준공영제 도입을 준비하고 있어 산넘어 산입니다.
제주도가 버스 노선권을 가져오는 대신
노선별 운행실적에 따라
사업자에게 적정한 수입을 보장해주는 제돕니다.
이 경우 제주도에서 지출하는 연간 손실보상금이
현재 150억원대에서
400억원까지 늘 것으로 예상돼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얼마나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느냐가 관건인 셈입니다.
또 크게 늘어나는 환승정류소를 설치해야 하며,
버스노선 개편과 함께 첫 도입되는
대중교통 우선 차로제 역시 석달 안에 마무리해야 합니다.
인터뷰)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교통관광기획팀장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읍면사무소, 리사무소, 동사무소,
학교 등 800여 곳에서 주민 열람을 실시하고요.
이 기간 들어오는 의견에 대해서 //
**수퍼체인지**
대중교통체계개편 상황실에
버스업체와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인터뷰)송규진 (사)제주교통연구소장
"노선이 전면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환승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사전에 노선 정보를 충분히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
현재 제주지역의 대중교통 분담률은 10.8%
이번 대중교통개편을 통해
2020년까지 15%로 올린다는게 제주도의 목푭니다.
30년 이상 해묵은
제주의 교통환경을 바꾸면서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중문단지 2단계 조성사업
환경보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문회의가
오늘 제주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감사위원회가 지적한
중문단지 고도완화 협의 누락에 대한
후속조치로 사업시행자인 한국관광공사와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위원들은
고도 완화에 따른
경관 훼손과 경관 사유화,
그리고 공동어장 피해도
우려된다며 보완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사업시행자는
자문회의에서 나온 환경오염 저감 대책 등을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황금연휴 시작…제주 '들썩'}
오늘부터 대선 투표일까지 11일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기간에 50만명 정도가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집중진단> 누더기 도로…사고 위험}
차량통행량이 많아지면서
도로 훼손도 그많큼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이 보수공사를 한다고 하지만,
운전자 불편과 사고위험을 낳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올해 사업·목표는?}
제주도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이
올해 추진할 사업과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개발공사는 주택 사업에 뛰어들며,
관광공사는 관광시장 재편,
에너지공사는 경영합리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미래학자 "제주 미래는 인공지능"}
세계적인 석학, 미래학자 제롬 글렌이
제주의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을 지목했습니다.
제주의 뛰어난 풍광은 오히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데
좋은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배드민턴대회 5월 13일 개막}
KCTV배드민턴 대회가 다음달 13일 개막됩니다.
올해대회에는 동호인과 직장인부에 140개팀이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룹니다.
{황금연휴 시작…제주 '들썩'}
오늘부터 대선 투표일까지 11일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기간에 50만명 정도가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집중진단> 누더기 도로…사고 위험}
차량통행량이 많아지면서
도로 훼손도 그많큼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이 보수공사를 한다고 하지만,
운전자 불편과 사고위험을 낳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올해 사업·목표는?}
제주도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이
올해 추진할 사업과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개발공사는 주택 사업에 뛰어들며,
관광공사는 관광시장 재편,
에너지공사는 경영합리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미래학자 "제주 미래는 인공지능"}
세계적인 석학, 미래학자인 제롬 글렌이
제주의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을 지목했습니다.
제주의 뛰어난 풍광은 오히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데
좋은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배드민턴대회 5월 13일 개막}
KCTV배드민턴 대회가 다음달 13일 개막됩니다.
올해대회에는 동호인과 직장인부에 140개팀이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룹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세계적 석학,
미래학자 제롬 글렌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롬글렌은 제주의 미래 발전방향으로
아시아 인공지능 허브를 제안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오늘날의 자료를 분석하고
이론을 수립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는 미래학.
세계적 석학으로
유엔미래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미래학자 제롬 글렌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는 아름다운 섬이라고 말문을 연 제롬글렌 회장은
인공 지능, 즉 AI의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제롬글렌 회장은 2030년이면
인간수준의 인공지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제주를 관광허브가 아닌
AI 허브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앨런 머스크 등 다른 유명 인사와 함께 제주를 독보적인 허브로 키울 수 있습니다. 좋은 환경 뿐만 아니라 아시아로서의 자각,
*수퍼체인지*
인공지능 기술이 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제주의 신산업으로는
해수농업을 제안했습니다.
소금에 내성이 있는 작물들을
바닷물로 경작한다면
물 부족 문제와 식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러 회장>
"해안가에서 작물을 키우면 탄소 저장고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담수를 비축할 수 있고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원을 만들어 식량
*수퍼체인지*
조달도 가능합니다."
또, 미래엔 의식주 비용이 굉장히 저렴해질 것이라며,
자아실현을 위한 일자리가 많아질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제롬 글렌으로 부터 듣는
제주의 미래비전은 KCTV 제주방송을 통해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KCTV는 다음달 5일,
제롬글렌과 원희룡 지사와의 특별 좌담을 방송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