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황금 연휴이자 주말을 맞아
도내 각 정당마다 축제장 등에서
열띤 유세를 펼치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황금 연휴이자 주말을 맞아 열린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장이
대통령 선거 유세장으로 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그리고 정의당이 축제장을 찾아
도민과 관광객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적폐를 청산하고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운동본부 부본부장 >
문재인 후보만이 촛불광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적폐 문제를 진정 해결할 수 있는 후보는 문재인 밖에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제주 전역을 누비며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북한 미사일 도발에 맞서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후보는
홍준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봉현 / 자유한국당 제주도공동선대위원장 >
안보를 통해서 경제를 살리는 공약을 내걸었기 때문에 홍준표 후보가 당연히 안보 대통령으로서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국민의당은
4차 산업 혁명을 이끌고
제주 혁신을 견인할 적임자는 안철수 후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 장성철 / 국민의당 제주상임공동선대위원장 >
새로운 변화, 미래, 혁신 안철수가 정답이다. 혁신 미래정부를
만들 수 있고, 제주의 가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후보입니다.
바른정당은
경제와 복지, 안보 문제를
두루 해결할 수 있는 유승민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김명범 / 바른정당 제주도당 대변인 >
대한민국은 경제와 안보, 공동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유승민이 적임자입니다.
정의당은
정당한 노동이 인정받는 나라,
청년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며
심상정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경은 / 정의당 제주도당 공동선대위원장 >
평범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이 없었습니다. 정의당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민,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제19대 대통령 선거까지 이제 앞으로 열흘.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유세전이
제주에서도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