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대학생 크루즈 승무원 실습 교육 운영
  • 제주도가 도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크루즈 선상 승무원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습 기간은 13일까지로 심사를 통해 선발된 도내 대학생 16명을 두개 조로 나눠 코스타 빅토리아 호에 탑승해 실제 운항 스케줄대로 실습 교육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3년 부터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58명이 이 과정을 마쳤습니다.
  • 2017.05.02(화)  |  김용원
  • 수학여행단 증가세…전년대비 5% 늘어
  • 제주를 찾는 수학여행단이 늘고 있어 중국 관광객 급감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업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제주안심수학여행서비스를 신청한 수학여행단은 830여개 학교에 14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학교 수는 40개교, 학생 수는 8천 8백여 명, 5%가 증가했습니다. 안심수학여행서비스는 수학여행단이 이용할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버스, 체험시설에 대해 제주도가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 2017.05.02(화)  |  김용원
  • 다음달 읍면지역 민방위 순회교육 실시
  • 제주시가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각 읍면 체육관에서 민방위 대원 2천100명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안보교육은 물론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피난기구 사용법 교육 등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읍면지역 순회교육이 마무리되면 9월과 11월에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보충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7.05.02(화)  |  최형석
  • 제주시, 장기 미착공 건축물 47건 직권취소
  • 제주시가 건축허가를 받은 후 1년 이내에 착공하지 않은 건축물 47건을 직권취소했습니다. 용도별로는 단독주택 19건과 공동주택 2건, 근린생활시설 11건, 숙박시설 8건, 창고시설 3건 등입니다. 이들 건축물들은 건축허가를 받은 후 자금사정 악화나 토지매매 등으로 착공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행정처분 절차를 거쳐 31건의 건축허가를 직권취소했습니다.
  • 2017.05.02(화)  |  최형석
  • 어패류 산란기 불법조업 집중단속
  • 어패류 산란기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이달 한달 동안 불법조업 집중단속이 실시됩니다. 이 기간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업지도선과 수산자원보호관리선 등 40여척을 투입해 무허가 조업과 불법 어획물 판매 행위 등을 단속합니다. 적발된 어선은 형사고발되며 최대 2천만 원의 벌금형이 내려집니다. 제주도는 현장 단속과 함께 어판장과 어촌계 사무실 등에도 불법조업 예방 포스터를 배포해 계도활동을 병행합니다.
  • 2017.05.02(화)  |  김용원
  • 제주농업경영인,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 제주 농민들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도내 농업인 1천600여 명으로 구성된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오늘(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농업과 제주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후보는 문재인 후보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후보를 향해 당초 공약했던 것처럼 제주농산물 해상 물류비 지원과 감귤산업 발전 방안 마련 등 제주농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촬영>
  • 2017.05.01(월)  |  나종훈
  • 이재오 후보 "제주, 지방자치정부로 승격"
  •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나선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후보도 오늘 제주를 찾아 도민들의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이재오 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펼친데 이어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주요 공약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후보는 제주를 지방자치정부로 승격시키겠다며 아울러, 4.3희생자에 대한 신고 상설화와 국가차원의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촬영>
  • 2017.05.01(월)  |  나종훈
  • 국민의당 박지원 제주서 안철수 지지 호소
  • 박지원 국민의당 중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오늘 제주를 찾아 안철수 후보에 대한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선대위원장은 오늘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제주시 서문시장, 동문시장 등을 돌며 제주의 미래를 위해서는 안철수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안철수 후보만이 4.3 특별법의 개정과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제주 감귤의 세계화를 이룰 수 있다며 도민들의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한편, 국민의당은 내일도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제주를 찾아 안철수 후보에 대한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촬영>
  • 2017.05.01(월)  |  나종훈
  • 유승민 "후보 단일화 없다"
  •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도 오늘 제주를 찾아 4.3 위한 특별법 개정의 뜻을 밝히는 등 제주를 위한 6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단일화 논의는 절대없다며 제주도민들의 표를 호소햇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첫 공식 방문지는 4.3 평화공원이었습니다. 유 후보는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화해와 통합 시대 열겠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 유족들과의 만남을 통해 좌익과 우익의 이념 문제를 떠나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특별법 개정의 뜻을 밝혔습니다. <싱크 : 유승민 / 바른정당 대선 후보> "4·3 특별법 개정하는 문제는 당연히 그렇게(유족 뜻대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한을 수차례 정해놓고 신고를 받고 지금은 안 받던 문제는 -----수퍼체인지----- 특별법을 개정해서 신고를 상시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 휴보는 이와 함께 제주를 위한 6대 공약도 내놓았습니다. 국제적인 분권형 지방자치 모델을 만들기 위해 특별자치도를 완성하겠다며 면세특례제도와 재정지원 확대 등 국가차원의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를 비롯해 제2공항의 조기 개항과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미래형 도시 구축, 농축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싱크 : 유승민 / 바른정당 대선 후보> "특별자치도의 제대로 된 완성이 아직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면세특례제도 확대, 재정지원 확대 등 특별자치도에 걸맞는 핵심적인 -----수퍼체인지----- 특례들을 국가차원에서 보장해서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성공을 앞당기겠습니다." 유 후보는 이어 제주시 동문로터리와 동문시장에서 잇따라 유세를 통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홍준표,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믿는다며 제주에서부터 역전 드라마를 써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5.01(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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