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후보 단일화 없다"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5.01 14:39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도
오늘 제주를 찾아 4.3 위한 특별법 개정의 뜻을 밝히는 등
제주를 위한 6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단일화 논의는 절대없다며
제주도민들의 표를 호소햇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첫 공식 방문지는 4.3 평화공원이었습니다.

유 후보는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화해와 통합 시대 열겠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 유족들과의 만남을 통해
좌익과 우익의 이념 문제를 떠나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특별법 개정의 뜻을 밝혔습니다.

<싱크 : 유승민 / 바른정당 대선 후보>
"4·3 특별법 개정하는 문제는 당연히 그렇게(유족 뜻대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한을 수차례 정해놓고 신고를 받고 지금은 안 받던 문제는
-----수퍼체인지-----

특별법을 개정해서 신고를 상시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 휴보는 이와 함께
제주를 위한 6대 공약도 내놓았습니다.

국제적인 분권형 지방자치 모델을 만들기 위해
특별자치도를 완성하겠다며
면세특례제도와 재정지원 확대 등
국가차원의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를 비롯해
제2공항의 조기 개항과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미래형 도시 구축,
농축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싱크 : 유승민 / 바른정당 대선 후보>
"특별자치도의 제대로 된 완성이 아직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면세특례제도 확대, 재정지원 확대 등 특별자치도에 걸맞는 핵심적인
-----수퍼체인지-----

특례들을 국가차원에서 보장해서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성공을 앞당기겠습니다."

유 후보는 이어 제주시 동문로터리와 동문시장에서
잇따라 유세를 통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홍준표,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믿는다며
제주에서부터 역전 드라마를 써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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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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