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일)과 모레 이틀 동안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별도의 신청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합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대통령선거 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사전투표가
4일과 5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제주지역 사전 투표소는 43곳.
43개 읍면동지역마다 투표소가 설치돼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들은 미리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사전투표는 관할지역 뿐만 아니라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투표소 어디서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인터뷰 : 임석근/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자신의 얼굴이 나와 있는 신분증 주민등록증, 여권 등을 지참하면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합니다."
만약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서 투표할 경우
투표 용지는 회송용 우편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선거정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 접속해
자신의 성명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손쉽게 자신의 투표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대선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사전투표.
이번 사전투표가 최종 선거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 가운데
선거열기도 한층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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