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불교인 2천여 명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제주불교연합회 명예회장 탄해 스님 등 도내 불교인들은
오늘(4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차별 없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불교인들은
강창일 중앙당 선거대책위 종교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문후보를 지지하는 2017명의 명단을
제출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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