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사전투표…순조롭게 진행}
오늘과 내일 제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읍면동별로 마련된 43군데 사전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표를 미리 행사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심상정 후보 제주방문, "4.3 완전한 해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오늘 제주를 찾아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적폐청산과 복지국가 건설을 공약하고
4.3의 완전한 해결도 약속했습니다.
{'해군 구상권·4.3 해결' 공약 관심}
이번 대선에서는
해군의 구상권 관련과 제주 4.3 관련 공약이
제주도민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보.보수 후보에 따라
접근방법과 해결 방안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야자수 땜에 정전}
제주시내 가로수로 심어진 야자수가
전선과 전신주에 영향을 주면서 정전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행정과 한전 당국이 문제가 되는 야자수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기로 했습니다.
{평화로 과속 하루 700대 넘어}
평화로에 과속단속 장비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 결과
하루 700대 넘는 차량들이 과속으로 적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음달까지 시범운영한 뒤
7월부터 구간평균 속도가 시속 90km를 넘으면
과태료를 부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