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정당마다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내일 투표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며
도민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선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주요 정당마다
막판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정의를 바로 세우고
제주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는
문재인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4선 내리 국회의원을 배출한
제주에서 대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씽크:김우남/도당 상임선대위원장>
"문재인 후보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통해서
나라를 나라답게 제주를 제주답게 만드는 일에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호소하며.."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홍준표 후보가
경제양극화와 강성노조 문제 등을
해결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선거운동을 할수록
더 많은 유권자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최종 선거에서도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씽크:강지용/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낡은 관행과 꽁꽁 묶여있는 기득권 체제를 대개혁하겠습니다.
홍준표 시대의 보수는 과거와는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5월 9일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국민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안철수 후보가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체제를
종식시킬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역대정권마다 나왔던
제주 홀대론을 해결할 후보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씽크:장성철/국민의당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
정확한 선택 안철수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바른정당 제주도당은
유승민 후보가
서민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안보를 튼튼히 할 적임자라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보수,
말이 아닌 실천으로 유권자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고충홍/바른정당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서민 경제를 살리고 위태로운 안보 문제를 해결할
능력있는 유승민 후보를 찍어주십시오.
도민 여러분께서 기적을 만들어주십시오."
정의당 제주도당은
정의로운 복지국가, 차별없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심상정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대통령 선거에 유권자들의
결단을 당부했습니다.
<씽크:김우용/정의당 제주도당 청년학생선대위원장>
"바꿔주기를 기대하면 안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목소리 가장 잘 대변해줄 수 있는
심상정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이 사회를 과감하게 개혁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대 대선에서
정치 풍향계 역할을 했던 제주에서
과연 51만 유권자는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