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탄핵으로 치러진
조기 대선인 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만큼 새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도 큰데요.
새 정부에 바라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이경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각자의 바람을 담은 한 표.
유권자들의 바람은 다양했지만,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인터뷰 : 김민관 박정선 김민주/제주시 연동>
"저희가 뽑는 우리나라의 대표는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고
책임감 있고 국민에게 힘이 되는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김태윤 김서하/제주시 오라동>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고
서민들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어려운 사람들도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국방도 튼튼한//
**수퍼체인지**
나라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탄핵 정국 이후
통합의 리더십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인터뷰 : 안영재/제주시 연동>
"국가와 민족을 생각해서 싸우지 말고
당리당략에 빠지지 말고 화합하는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어요."
일자리 창출과 투명한 국정 운영에 힘써달라는
목소리도 큽니다.
<인터뷰 : 김규현/대학생>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데 전 대통령들은 많이 못 했으니까
이번에는 일자리나 복지를 잘 할 수 있는
멋진 대통령이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백지윤/제주시 오라동>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세금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경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미래의 주인공 우리 아이들의 문제입니다.
<인터뷰 : 최지운/제주시 연동>
"청소년 복지를 잘 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어요.
청소년 분야가 열악하다 보니까 청소년 복지에 신경 쓸 수 있는..."
<인터뷰 : 한광례/제주시 화북동>
"청소년들이 밝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공부에 연연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대통령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가 주문하는 대통령의 모습은 달랐지만
이제 우리가 뽑은 대통령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한결같았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