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투표용지 촬영 40대 女 적발
  • 특정 후보를 기표한 투표용지를 휴대폰으로 촬영한 40대 여성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제주시 이도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특정 후보에 기표한 투표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40대 여성을 적발하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는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서는 안된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사전 투표기간이었던 지난 4일에도 제주시 봉개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휴대전화로 투표지를 촬영한 40대 여성이 선관위에 적발됐습니다.
  • 2017.05.09(화)  |  김용원
  • 문재인 대통령 제주공약은?
  • 앞서보신 것처럼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도민에게 많은 약속을 했는데요. 주요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국가의 책임, 약속합니다.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완전히 이뤄지도록 필요한 입법조치를 추진하겠습니다. 언제든지 희생자와 유족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아픔에 대해서도 책임 있게 대처하겠습니다.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금 청구 소송은 철회하고 사법처리 대상자는 사면하겠습니다. 제주가 자치입법권과 자치재정권을 갖고 자치분권 시범도로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국세의 지방세 이양을 조속히 추진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면세특례제도를 확대하겠습니다. 제주를 지속 성장과 생태 국가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겠습니다. 환경자원총량보전과 자연과 인간의 공존 원칙이 확립된 특별자치도로 만들겠습니다. 제2공항은 사업추진의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항이 들어설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 마련을 전제로 조기에 문을 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신항만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완공 시기를 앞당겨 조기에 개항하고 고부가가치 해양레저 관광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문재인은 제주를 평화와 인권의 꿈을 담은 동북아시아의 환경수도로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 2017.05.09(화)  |  이경주
  • 마라도 주민, 기상악화로 투표 차질
  • 대정읍 마라도 주민들이 기상악화로 뱃길이 막히면서 현재까지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라도 주민 20여 명은 오늘 오전 여객선을 타고 모슬포항에 도착한 뒤 대정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마라도 인근 해상에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아직까지 투표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마라도 선거인수는 108명으로 이 가운데 31명은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 2017.05.09(화)  |  김용원
  • 제주현안 탄력 기대
  • 이번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제주의 각종 현안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특별자치도로 대변되는 지방분권과 제2공항 건설사업이 그렇습니다. 해군이 제기한 구상권 철회 여부 역시 관심삽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006년 7월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분권의 시범모델로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그림이 그려졌고 11년이 지난 지금 당시 노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새 대통령이 남은 과제를 하나 하나 풀어가야 할 책무를 맡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별자치도에 큰 관심을 보이는 만큼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보시절 제주를 찾아 노무현 대통령이 제주특별자치도 설계자라면 자신이 완성자가 될 것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도민들과 약속했습니다. 자치입법권과 자치재정권을 갖고 자치분권 시범도로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고 국세의 지방세 이양 추진과 면세특례제도 확대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국세의 지방세 이양이나 면세특례 제도 확대는 지난 수년간 제주도 차원에서 여러차례 시도했었지만, 정부에서 형평성 논리와 조세근간을 흔든다는 이유로 번번히 가로막혀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또 시장직선제,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을 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에 자치조직권 특례규정을 두겠다고 약속해 향후 행정계층구조 개편을 추진할 경우 절차적으로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씽크)문재인 제19대 대통령 시장직선제,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에 대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에 자치조직권 특례규정을 두겠습니다. 제2공항 역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정상 추진을 뛰어넘어 조기개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업 추진의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항이 들어설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 마련을 전제조건으로 내걸었지만 당초 개항시점인 2025년에서 최소한 1-2년은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전망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 차원에서 번번히 요청했지만 무산된 해군의 구상금 청구소송 철회와 사법처리 대상자에 대한 사면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을 지 관심삽니다. 현재 해군이 제기한 구상금 청구소송 규모는 34억 5천만원. 사법처리 대상자는 20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구상금 청구소송 철회와 사업처리 대상자에 대한 사면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새로이 드러서는 문재인 정부가 후보시절 제주도민과의 약속을 지킬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5.09(화)  |  양상현
  •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 이번 대선은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탄핵으로 치러진 조기 대선인 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만큼 새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도 큰데요. 새 정부에 바라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이경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각자의 바람을 담은 한 표. 유권자들의 바람은 다양했지만,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인터뷰 : 김민관 박정선 김민주/제주시 연동> "저희가 뽑는 우리나라의 대표는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고 책임감 있고 국민에게 힘이 되는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김태윤 김서하/제주시 오라동>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고 서민들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어려운 사람들도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국방도 튼튼한// **수퍼체인지** 나라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탄핵 정국 이후 통합의 리더십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인터뷰 : 안영재/제주시 연동> "국가와 민족을 생각해서 싸우지 말고 당리당략에 빠지지 말고 화합하는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어요." 일자리 창출과 투명한 국정 운영에 힘써달라는 목소리도 큽니다. <인터뷰 : 김규현/대학생>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데 전 대통령들은 많이 못 했으니까 이번에는 일자리나 복지를 잘 할 수 있는 멋진 대통령이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백지윤/제주시 오라동>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세금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경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미래의 주인공 우리 아이들의 문제입니다. <인터뷰 : 최지운/제주시 연동> "청소년 복지를 잘 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어요. 청소년 분야가 열악하다 보니까 청소년 복지에 신경 쓸 수 있는..." <인터뷰 : 한광례/제주시 화북동> "청소년들이 밝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공부에 연연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대통령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가 주문하는 대통령의 모습은 달랐지만 이제 우리가 뽑은 대통령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한결같았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5.09(화)  |  이경주
  • 문재인 정부, '4·3 새 전기'
  •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대통령이 되면 내년 4.3 70주년 추념식에 반드시 참석하고 앞으로 제주 4.3을 국가 추념행사로 치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4.3을 완전히 해결하겠다고 수차례 공개적으로 밝혔왔던 만큼 제주 4.3은 문재인 정부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을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10여년 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이후에는 당 대표로서 4.3 추념식에 참석했던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에 70주년인 내년 추념식에는 대통령으로 반드시 참석하고 앞으로 제주 4.3을 국가 추념행사로 치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제 19대 대통령(지난 4월 18일)> "제가 꼭 대통령에 당선돼서 내년 4·3 70주년 추념식에는 대통령 자격으로 반드시 참석하겠다. 그렇게 약속드렸습니다." 4.3 추가 진상조사와 유해발굴 사업도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은 우선 2010년 이후 중단된 4.3 희생자 유해발굴을 비롯해 발굴된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감식 예산 지원도 제주도민에게 약속했습니다. 특히 4.3 당시 군사재판에 회부돼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4.3 수형인들을 위한 명예회복 절차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씽크:문재인 제 19대 대통령(지난 4월 18일)> "수형자들에 대한 진상규명, 명예회복도 확실히 해내고 수형인 명부에서 삭제한다던지 꼭 필요한 명예회복 하겠습니다. " 4.3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제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통령은 제주도 차원에서 지급하고 있는 유족 생활비를 국가 예산으로도 지원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희생자 유족 신고 상설화와 국가 배.보상을 위한 4.3 특별법 개정도 약속했습니다. 2003년 4.3 진상조사보고서가 채택되고 2006년 국가 책임을 인정하며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면서 제주 4.3은 당시 새로운 전기를 맞았습니다. 그로부터 10여년 뒤, 제주 4.3에 대한 관심과 강한 해결 의지를 보인 문재인 정부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이라는 도민 숙원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5.09(화)  |  김용원
  • 서귀포시, 금연구역서 흡연 행위 단속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PC방과 목욕탕, 비가림 버스정류소, 관광지 등으로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행위를 적발하게 됩니다. 흡연실 설치 규정을 지키는지 여부도 살피게 되며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시정조치 또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올 들어 서귀포지역에서는 1천여 군데 업소를 점검했으며 경미한 위반 사항 12건에 대해 현장 시정조치했습니다.
  • 2017.05.09(화)  |  조승원
  • 서귀포시, '청년 토론회' 참가자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19일 청년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의 고민, 청년에게 묻다'를 주제로 19일 오후 4시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립니다. 만 19살부터 34살까지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청년 고용 확대, 청년 문화 확대 등에 대해 토론하게 됩니다. 서귀포시에 주소를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 자영업자, 회사원 등 청년이면 누구나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 2017.05.09(화)  |  조승원
  •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 제주시가 생활형편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전문 의료기관에서 인공달팽이관 수술 적격 판정을 받은 청각장애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입니다. 지원 규모는 수술비와 수술 후 2년 동안 재활치료 비용으로 1인당 1천만원 이내 입니다. 제주시 지역 청각장애인은 3천280명으로 등록장애인의 14%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7.05.09(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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