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 인사위원회가
자치총경에 김동규씨를
승진 의결했습니다.
올해 56살의 김동규 자치총경 예정자는
경찰대 1기 출신으로
앞으로 경찰정책관 직책을 맡아
기획 인사와 수사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초
단장 직급이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조정 된 이후
과장급 총경 자리가 1년 넘게 공석이었습니다.
인사위원회는 이 밖에
자치경정에는 김경선 예정자를
의결했습니다.
제주도의회선거구획정위원회가
분구 검토 대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획정위는
내일(12일)부터 19일까지
6선거구와 9선거구
지역 주민 1천 5백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전화 설문조사를 벌입니다.
문항에는
6선거구의 경우 삼도동과 오라동 분구 방식,
그리고 9선거구는 아라동을 별도의 선거구로
분리하거나 아라, 삼양, 봉개동 각각을
선거구로 조정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서귀포에 있는 축사 10곳 가운데 3개 정도는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시에는 소나 돼지, 닭 같은
주요 축사 480여 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허가를 받은 곳은 320여 개로 집계됐습니다.
나머지 160여 개, 33%는 무허가 축사입니다.
무허가 축사를 종류별로 보면
소가 129개로 가장 많았고 돼지 18개, 닭 15개 순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강정마을 관련 현안 해결을
공식적으로 건의했습니다.
대통령 공약이었던
만큼 구상권 철회와 사법처리대상자
사면을 제1순위 현안으로 해결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새롭게 들어선 정부에
제주 현안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제주 현안 가운데 1순위로
강정마을 문제 해결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후보시절 대통령 공약이었고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이라는
정부와 지역사회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가장 시급한 과제로 판단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그동안 숱한 시간을 기다려온 강정 주민들에 대한
공약부터 최우선으로 이행에 착수해주기를 바라고
후속조치에 저 자신부터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간 복잡한
의사결정을 거쳐야 하는 다른 현안들과 달리
구상권 철회와 사면 문제는
대통령과 비서실장 등의 결단만 있으면
실현 가능한 만큼 조속한 후속조치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도 덧붙혔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바른정당이 선택을 받지 못한 것에는
부족함과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앞으로
여당과 협력하고 또 비판 견제 기능을 하는
개혁보수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국민들의 요구 이것을 잘 받들어서 어떻게 앞으로
야당으로서 역할을 하면서 차기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국정운영을 준비할 것인가 이런 과제를 놓고
바닥에서부터 큰 틀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2공항 사업의
절차적 투명성 확보와
지역 주민 상생방안 마련은
정부와 제주도 모두 염려하는 부분이라며
환경 논란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먼저
추진하고 이후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을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시가
빈병 보증금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매점을 대상으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일부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빈병 보조금 환불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음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홍보와 단속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빈병 보조금 제도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올해부터 빈병 보조금이
소주병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 낮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내일 '비'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낮까지 최고 40mm의 비가 내리겟습니다.
{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공약 조속히 추진해야" }
원희룡 지사가 문재인 정부에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공약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원지사의 소속 정당인 바른정당이 저조한 성적을 받은 것에 대해
정권 심판 분위기 속에
혁신하는 모습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 다음주, 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 }
한차례 상정 보류된 제주시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다음주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도의회는 내일 사업 추진 찬반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대도민 토론회를 마련합니다.
{ 제주서 올해 첫 진드기 감염 70대 사망 }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진드기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올들어 처음 제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일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고
병원진료를 받아오던 70대 여성이
지난 9일 패혈성쇼크 등으로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문재인 정부에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공약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주 현안 가운데 구상권 철회 문제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며
이미 대통령 공약에 포함된 이상 즉각 이행하고
관련된 실무 협의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구상권 철회는
대통령과 비서실장 등의 결단만 있으면
실현 가능한 만큼
조속한 후속조치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바른정당이 저조한 성적을 받은 것과 관련해 원 지사는 정권 심판이라는 분위기 속에서
바른정당의 준비시간이 촉박했고
혁신하는 모습이 다소 부족했다며
앞으로 개혁보수 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고객만족도 조사를 확대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1년에 두차례 실시하던
고객만족도 조사를
6월과 8월, 11월 등 3차례로 늘려 실시합니다.
조사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전문성과 적극성,
공정성, 신뢰성, 친절성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하위 10개 부서에 대해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포상금과 함께 성과평가 가점을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