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토론회…의견 다양}
다음주 도의회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환경도시위원회가 주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토론회를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는데,
환도위는 오늘 제기된 내용을 감안해
동의안 통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감귤자조금 도입, 농가 공감대 과제}
오는 10월부터 감귤의무자조금 도입을 앞두고
농가 참여를 독려하는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감귤의무자조금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제주 바다 사막화 '심각'}
제주바다가 갯녹음 현상 등으로
빠르게 사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을 들여
바다숲을 조성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제주, 생물권 보전지역 확대 추진}
제주도가
한라산 해발 200미터 이상을 중심으로 지정돼 있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확대 대상지로는
곶자왈과 오름 등 생물 다양성이 높은 지역이
꼽히고 있습니다.
{KCTV 제주도배드민턴대회 내일 개막}
제 18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내일 개막해
이틀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직장과 클럽에서 140개팀 1천여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조승원 리포트 이어서...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학계 지역 상권 시민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들이
모인 토론회.
전문가와 환경단체는
사업자가 보완 제출한
환경저감 대책들이
설득 근거가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우선 하루 4천톤 가량의
하수를 자체처리하는 사업자의 계획이
타당한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씽크:문상빈/제주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하루 4천톤의 오수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이 중산간 한복판에
있는데 그 처리장을 우리가 머리에 이고 살아야 겠는가.."
하수 처리 계획은 세워졌지만
6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들어올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폐기물에 대한
처리 대책도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씽크:허철구/제주대 교수>
"이런 단일 사업장이 이렇게 많은 오염을 발생시키는 경우에는
자체처리를 위한 노력이 더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특히 지난 2002년 준공된 지하수 관정이
15년째 사용하지 않고 방치됐다며
지하수 상태에 대한
면밀한 선행조사가 환경영향평가에
보완돼야 한다는 의견과
한천과 병문천 상류지점인 만큼
사업지가 개발되면 빗물이 땅으로 흡수되지 않고
하천으로 방류될 텐데 침수나 범람에 대비한
재해 대책이 부족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씽크:고병련/제주국제대학교 교수>
"하천 부하량이 굉장히 높아지거든요. 하류로 내려가서
홍수 범람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하천에 대한 분석은
전혀 없습니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중산간에 관광 쇼핑단지가 들어설 경우
지역 상권은 몰락할 것이라는 비판도 있는 반면
<씽크:남기영/제주지역상권보호 대책위원회 수석부회장>
"이것은 완전히 풍선효과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한쪽을 누르면 이쪽이 튀어나오고 이쪽을 누르면 저쪽이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대규모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가계소득에도 도움을 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씽크:박연호 / 오라동발전협의회장>
"부모 곁에서 고용창출이 돼서 근무를 하고
생업에 종사하면 얼마나(좋겠습니까..)"
이 밖에도
관광시장 다변화 측면에서
세계적인 관광 인프라 조성을
찬성하는 의견과
2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에 반영되지 않았고
사업부지 매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사업 허가를 내줘선 안된다는
의견도 팽팽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여전히 첨예한 의견 대립이 빚어진 가운데
다음주 임시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타이틀 이어서
사업비 6조 2천억여 원으로 도내 최대규모인
오라관광단지 조성 사업.
2021년까지 숙박시설과 쇼핑몰, 테마파크,
골프장 등이 들어서는
복합 리조트를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지난 1999년 이후 사업자가 6번이나 바뀌며
전망이 불투명했지만
중국 자본인 JCC가 정상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지난해 10월까지
각종 행정절차를 통과했습니다.
조건부로 통과한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제주도가 일부 보완을 요구한 데 대해서도
사업자 측이 수용하며
제주도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가 지난달 임시회에서
오라관광단지 현장을 점검한 뒤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상정 보류하면서
관련 절차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당시 도의회가 문제 삼은 부분은 크게 세 가지.
하루 3천톤이 넘는 지하수 사용으로 인한
하류지역 용천수 고갈 가능성과
집중호우 때
저지대에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점,
그리고 6조원이 넘는 투자 자본에 대한
실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 하민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이 대두되고 있고 지역경제 단체, 시민단체, 지역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통일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이
///
제시되고 있어서 (상정 보류했었습니다.)
이 밖에도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중산간 난개발로 인한 환경훼손 우려,
경제적 파급 효과의 신뢰성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각종 논란과 함께
찬반 갈등으로도 번지는 가운데,
도의회는 오는 15일 제351회 임시회를 열고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한달 만에 다시 다룰 예정입니다.
상정조차 하지 않았던 지난 회기와 다르게
이번에는
일단 상정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습니다.
다만 상정한 뒤 심의를 진행할지
또는 안건을 의결할지는
도의회가 합의점을 찾아야 할 대목입니다.
<클로징>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상정을 앞두고
도의회가 오라관광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열었는데,
어떤 내용이 다뤄졌는지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유나이티드가
모레(14일) 오후 3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격돌합니다.
제주는 현재 6승 2무 2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1위로
포항은 5승 1무 4패, 승점 16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중입니다.
제주는 지난 9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감바 오사카를 물리치고
사상 처음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 저녁까지 최대 20㎜ 비…중산간 안개 '주의'}
오늘 제주는 북부지역에 내렸던 호우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저녁까지 5에서 20mm가량 비가 더 내린 뒤
점차 그치겠습니다.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도민 성원 감사…제주 현안 해결 최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이번 대선에서 지지를 해준 도민사회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우도 신규 사업차량 운행 제한…위반시 과태료 }
다음달부터 우도에 신규 등록된 사업용 차량 운행이
전면 금지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업주나 운전자에게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제2회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 폐막 }
제2회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가
오늘 폐막했습니다.
사흘동안 진행된 이번 세계문화정상회의에는
전세계 60여 국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여개의 다양한 세션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다음달부터 우도에 신규등록한
사업용 차량은 운행이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오늘 (12일)이후에 신규 등록한 사업용 차량은
다음달 1일부터 1년 동안
우도에서 운행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우도에서 운행중인 사업용 차량 2천대는
자율 감축을 유도하고,
하루 반입되는 차량 총량도
현재 600대에서 절반인 300대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운행 제한을 어기거나 총량제를 위반하면
사업주나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이번 대선에서 지지를 해준 도민사회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당 관계자들은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평균 득표율보다 높은 지지와 성원은
새로운 제주를 향해 나가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새정부와 4.3 현안 해결과
주민과 상생하는 제2공항 건설,
그리고 제주1차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면세특례 확대와
제주해녀 육성지원,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 등의
국정과제도 소홀함 없이 챙기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원지사, '강정 구상권 철회' 건의}
원희룡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와 사면복권'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대통령이 제시한 다른 공약과 달리 구상권 철회 등은
최소한의 준비와 결단이 있으면 즉시 실현 가능한 공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환자 사망}
지난달 고사리를 채취하다
야생진드기에 물린 79살 할머니가 결국 숨졌습니다.
올해 SFTS 환자 가운데
제주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영어도시, 싱가포르 명문학교 유치 추진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싱가포르 명문학교 유치가 추진됩니다.
싱가포르 국제학교 설립은
학교가 직접 투자하는 쪽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산업 '성공 사례' 배운다}
제2회 UCLG 세계문화정상회 이틀째인 오늘은
'지속가능한 도시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제주올레나 다른 국가의 성공사례를 통해
지역 문화산업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어�봄윱求�.
{<카메라 포커스> 자전거도로 엉망}
오늘 카메라포커스는 제주도 자전거도로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제주는 2030년 탄소없는 섬을 꿈꾸고 있지만,
이를 실현하는데 한 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원지사, "강정 구상권 철회 해달라"}
원희룡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와 사면복권'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대통령이 제시한 다른 공약과 달리 구상권 철회 등은
최소한의 준비와 결단이 있으면 즉시 실현 가능한 공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환자 사망}
지난달 고사리를 채취하다
야생진드기에 물린 79살 할머니가 결국 숨졌습니다.
올해 SFTS 환자 가운데
제주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영어도시, 싱가포르 국제학교 유치 추진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싱가포르 국제학교 유치가 추진됩니다.
싱가포르 국제학교 설립은
학교가 직접 투자하는 쪽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산업 '성공 사례' 배운다}
제2회 UCLG 세계문화정상회 이틀째인 오늘은
'지속가능한 도시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제주올레나 다른 국가의 성공사례를 통해
지역 문화산업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토론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자전거도로 엉망}
오늘 카메라포커스는 제주도 자전거도로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제주는 2030년 탄소없는 섬을 꿈꾸고 있지만,
이를 실현하는데 한 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