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차례 상정보류됐던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다음주 개회하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7일 회의를 열어
사업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환경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상하수도 확충과 주변 환경에 미칠 영향,
그리고 투자자본의 실체를 집중 점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내일(12일) 오후에
오라관광단지 찬반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대도민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3년차 지구대회
제2차 본회의가
오늘 하루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회원과 내빈,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본회의는
로타리강령 낭독과 네가지 표준 제창,
자매기구 기념품 교환,
시상, 봉사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차태환 지구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건설에
로타리안이 주축이 돼야 한다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헌신을 당부했습니다.
대선에서 패배한
주요 정당들도 일제히
대선 결과를 수용하면서
쇄신의지를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선거 결과를 반성하면서
앞으로 도민 신뢰를 얻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면서
제주 가치를 키우고 혁신하는데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른정당 제주도당은
제주 여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깨끗한 개혁보수 정당의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이번 대선은 무너진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국민의 승리라며 앞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참여정부 시절 비서실장 등을 지내며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4.3 현안 해결, 세계평화의 섬 지정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시간이 날때마다 제주를 찾아 한라산과 올레길을 걷는 등
제주에 대한 애정도 각별한 것으로 알져졌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02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청와대 비서실장 등을 지내며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산증인입니다.
세계평화의 섬 지정 역시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을 도와 이뤄낸 성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 자신이
제주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곳이라고 얘기할 만큼
제주와의 인연은 각별합니다.
지난 2012년 18대 대선 과정에서 정치적으로는 무명이었던 문 후보를
유력 대선주자로 자리매김 시켜준 곳이 바로 제주였습니다.
당시 문 후보는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제주경선에서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등 쟁쟁한 인물들을 제치고
59.8%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화인터뷰: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의장>
"18대 대선 제주경선에서 59.8%는 정치인 문재인의 대세론을
만들어주는 결정적 계기였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매우 고마운 생각을
갖고 있고요. 대통령께서..."
또한 문 대통령은 평소 제주가 갖고 있는
생태환경적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해 왔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제주를 찾았고
한라산과 올레길 등을 걸으며 대권 후보로서 제주 구상과
대선 플랜을 완성시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5년 10월에는
제주올레 10코스를 영부인과 함께 걷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국립공원 지정 확대를 비롯해 송전탑과 송배전 선로를 지중화 하겠다는 공약은 그래서 더 피부에 와 닿습니다.
<녹취:문재인 대통령(지난 4월 18일)>
"송전탑, 송배전 선로가 한라산과 오름등을 막고 있습니다..."
제주에 머물때는 호텔이 아닌 지인의 집에서 지내며
제주를 온몸으로 이해해온 문재인 대통령.
제주에서 대세론을 일으킨 문 대통령이
젊은 시절 만장굴 만장굴 500만명째 주인공이 된 일화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이형상 제주목사 역사자료 총서 발간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이
이형상 제주목사와
제주에 유배 온 오시복이 주고 받은 편지 등을 담은
박물관 역사자료 총서 제1집,
'이별의 한 된 수심 넓은 바다처럼 깊은데'를 발간했습니다.
{ 서귀포시, 물놀이 유원시설 안전 점검 }
서귀포시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물놀이형 유원시설 4군데를 대상으로
시설물 관리실태와 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등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 농협, '친환경 체험 우영팟' 개장 }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애월읍 광령리에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 우영팟'을 개장했습니다.
{ 우당도서관, 은빛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
제주시 우당도서관이
실버세대의 행복한 삶과 다채로운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은빛 문화학교를 운영하기로 하고 1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제주수채화협회전, 13 ~ 17일까지 열려 }
제14회 제주수채화협회전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31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환급 신청을 받습니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차량 매매나 연말정산 등으로 차액이 발생했지만
납세자가 돌려받지 않은 세금으로
5월 기준 3천 600여 건,
약 1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무관심으로 찾아가지 않은
1만 원 이하 소액 미환급금이 2천여 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5년 이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소멸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환급 신청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으로 제주의 각종 현안들이
해결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후보 시절 특별자치도 헌법적지위 부여,
제주 4.3 완전한 해결, 해군 구상권 철회,
제2공항 조기 개항등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완성자가 되겠다고
강조한 만큼 새 정부에서는
폭넓은 권한 이양과 제도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후보시절 제주를 찾아서도
헌법적 지위를 확보해
자치입법권과 재정권을 갖는
자치분권 시범도로 기능할 수 있도록
특별법 개정을 약속했고
지난 정부에서 형평성 문제 등으로
가로막혔던 면세특례 제도와
국세 지방세 이양도
공약했기 때문입니다.
기초자치단체 부활과
시장 직선제 등을 포함한
자치 특례 규정도 부여하겠다고 밝혀
향후 제주가 추진하는 행정체제 개편과
선거구 획정 논의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씽크)문재인 제19대 대통령
시장직선제,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에 대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에 자치조직권 특례규정을 두겠습니다.
국책사업인 제2공항과
제주 신항만 조기 완공도 약속했습니다.
다만 사업 추진의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 마련을
전제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 70주년 추념식 참석과 더불어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도 약속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중단됐던
4.3 희생자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을
재개하겠다고 밝혔고
유족 생활비 국비 지원,
수형인 명예회복,
배보상 지원을 위한
4.3 특별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문재인 제19대 대통령
해군이 고수하고 있는
강정마을회 등에 대한
구상금 청구소송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해군의 구상금 청구 철회와
200명이 넘는 사법대상자 사면을
강조했던 만큼 실제 성사된다면
그동안 꼬일대로 꼬였던 강정마을
갈등을 푸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큰데요.
앞으로 5년간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새 대통령에게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 양성호 김지혁/대학생>
이번에는 전 대통령과 같이 그런 일이 없게
청렴하게 해주셨으면 좋겠고
대학 생활이 끝나면 일자리가 많이 없는데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줬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백지윤/제주시 오라동>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세금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현산산/워킹맘>
아기를 낳고도 일을 할 수 있도록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양기홍/어민>
이런 식으로 가면 향후 5년 안에 제주도 어족은 황폐화됩니다.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어족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줬으면 합니다.
<인터뷰 : 김진수/가게 운영>
세금도 부담도 많고 세월이 갈수록 집세는 올라가고
힘든 점이 많아요. 작은 규모로 장사하는 사람들한테
혜택도 주시고...
<인터뷰 : 양해룡 이정림/제주시 이도동>
지금 정당끼리 싸움이 많아요.
하나로 나아가는 것, 서로 타협하면서 그것 하나 바라요.
<인터뷰 : 현희경/제주시 이도동>
맞벌이를 하다 보니 저희가 아이들을 양육하기도 힘들고
'사교육을 하지 말자'라고 하고 있지만
사교육을 할 수밖에 없는 //
**수퍼체인지**
환경이잖아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그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박완형/제주시 이도동>
재원도 없이 무조건 도와주겠다고 하면
나랏빚이 많은데 가능하겠어요? 말로만 하는 것보다
실천에 옮기는 그런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김민관 박정선 김민주/제주시 연동>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고 책임감 있고
우리 국민에게 힘이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제주 1위, 전국 1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전국에서 41.08%, 제주에서는 45.51% 지지를 얻어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됐습니다.
제주에서 1위가 당선된다는
전국 표심 바로미터가 다시한번 확인됐습니다.
{2~5위 표심, 전국과 차이}
1위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은
제주도민의 표심과 전국 표심이 갈렸습니다.
제주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2위를,
심상정 후보가 4위를 차지해 선전했습니다.
{제주 투표율 72.3%…전국 최하위}
제 19대 대선 제주 투표율이 72.3%에 머물러
전국 평균보다 5%P 정도 낮았습니다.
사전투표율도 22.43%에 그쳐,
전체 투표율과 사전투표율 모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문재인 정부, 제주현안 해결 기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으로 제주의 각종 현안들이
해결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후보 시절 특별자치도 헌법적지위 부여,
제주 4.3 완전한 해결, 해군 구상권 철회,
제2공항 조기 개항등을 약속했습니다.
{신화역사공원 인부 사망…신고 안해}
어제 오후 2시30분쯤
제주 신화역사공원 공사장에서 일하던 인부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시공사 측은
사고 당시 119와 경찰에 사고 발생을 신고하지 않아
사고를 은폐하려 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