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큰데요.
앞으로 5년간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새 대통령에게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 양성호 김지혁/대학생>
이번에는 전 대통령과 같이 그런 일이 없게
청렴하게 해주셨으면 좋겠고
대학 생활이 끝나면 일자리가 많이 없는데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줬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백지윤/제주시 오라동>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세금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현산산/워킹맘>
아기를 낳고도 일을 할 수 있도록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양기홍/어민>
이런 식으로 가면 향후 5년 안에 제주도 어족은 황폐화됩니다.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어족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줬으면 합니다.
<인터뷰 : 김진수/가게 운영>
세금도 부담도 많고 세월이 갈수록 집세는 올라가고
힘든 점이 많아요. 작은 규모로 장사하는 사람들한테
혜택도 주시고...
<인터뷰 : 양해룡 이정림/제주시 이도동>
지금 정당끼리 싸움이 많아요.
하나로 나아가는 것, 서로 타협하면서 그것 하나 바라요.
<인터뷰 : 현희경/제주시 이도동>
맞벌이를 하다 보니 저희가 아이들을 양육하기도 힘들고
'사교육을 하지 말자'라고 하고 있지만
사교육을 할 수밖에 없는 //
**수퍼체인지**
환경이잖아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그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박완형/제주시 이도동>
재원도 없이 무조건 도와주겠다고 하면
나랏빚이 많은데 가능하겠어요? 말로만 하는 것보다
실천에 옮기는 그런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김민관 박정선 김민주/제주시 연동>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고 책임감 있고
우리 국민에게 힘이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