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투표율 꼴찌 왜?
  • 이번 19대 대선의 투표율은 77.2%로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투표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제주지역 51만8천명의 유권자 중 37만4천여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cg-in 사전 투표 결과를 합산한 최종 투표율은 72.3%를 기록했습니다. 보궐선거여서 투표 시간이 오후 8시까지로 늦춰졌지만 막판 쏠림도 없어 지난 18대 대선보다 오히려 투표율은 더 낮았습니다 . cg-in cg-in 82%의 투표율을 기록한 광주와 비교하면 격차는 10%포인트 가까이 벌어지는 것으로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cg-out 대통령 직선제가 도입된 후 치러진 역대 대선과 비교해서도 3번째로 낮습니다. 탄핵정국으로 전국민이 이번 선거 결과에 관심이 높았던 만큼 국내 정치풍향계란 평가를 받는 제주로서는 초라한 성적푭니다. 하지만 제주는 도지사나 도의원을 뽑는 지방선거와 달리 대선에서 유독 낮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995년 동시지방선거 이후 실시된 5차례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고의 투표율을 보인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인터뷰 : 최미경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1차적인 관계 혈연·지연·학연과 관련된 관계들이 중요시 생각되면서 본인과 관련된 후보가 나오는 부분,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는 투표율이 높고 관심이 높은데, 대통령선거는 국가선거임에도 불구하고 본인과 먼 이야기로 느껴졌는지 제주는 투표율이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정책과 인물 정보가 실종됐고,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정치권의 볼썽사나운 모습에 제주 유권자들의 정치 혐오가 커진 것도 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허영회 / 제주시 연동 ] "찍을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막말로 자기들 잇속만 차리지 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 누가 있어요. 투표하니까 하는 것이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의 안이한 대응도 저조한 투표율에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입니다 징검다리 황금연휴로 투표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다른 지역에선 이용자들이 많은 공항 등에 사전투표소를 마련했지만 제주에는 어느 곳에도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한 것은 정치에 대한 제주 유권자들의 냉소와 무관심이 가장 큰 원인으로 이를 극복해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5.10(수)  |  이정훈
  • 오후부터 맑음...낮 최고기온 21도
  • 오늘 제주는 밤사이 내리던 비가 모두 그친 가운데 오후들어 점차 날이 개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옅은 안개가 낀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까지 알겠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5.10(수)  |  나종훈
  • 실업급여 부정수급 증가…자진신고 운영
  • 실업급여 부정수급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부정수급자는 7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명 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실업급여 부정수급 사실이 적발되면 수급액 추가 징수와 1년 이하 징역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주도 연대 책임을 지게 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9일까지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해 수급액 징수와 형사처벌을 면제해 줄 방침입니다.
  • 2017.05.10(수)  |  김용원
  • 문재인 대통령…제주 1위, 전국 1위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전국에서 41.08%, 제주에서는 45.51% 지지를 얻어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됐습니다. 제주에서 1위가 당선된다는 전국 표심의 바로미터가 다시한번 확인됐습니다. 전국에서 3위를 차지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제주에선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를 양상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에서의 득표율 1위는 곧 당선이라는 공식은 이번에도 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제주에서 45.51%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득표율 41.08%에 비해 4%p 높은 것입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46.25%, 서귀포시 43.50%로 고른 지지를 보였습니다. 읍면동별로 보면 제주시 아라지역이 51.23%로 가장 높은 반면 성산지역이 36.35%로 가장 낮아 대조를 보였습니다. 이번 대선으로 제주의 민심은 대선 바로미터라는 점이 다시한번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2위부터 5위까지의 제주 민심은 전국과 달랐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전국 득표에서 2위였지만 제주에서는 3위로 밀려나고 대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주에서 안철수 후보는 7만 7천여표로 20.90%, 홍준표 후보는 6만 8천여표로 18.27%를 보였습니다. 4위와 5위 역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국 5위인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제주에서 8.51%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심 후보는 자신이 얻은 지역별 득표율 가운데 제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CG OUT ### 정의당 조직세가 강한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 비해서도 높게 나타난 것입니다. 반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제주에서 체면을 구겼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물론 신관홍 도의회 의장 등 현역 도의원 13명이 포진해 제주에서는 사실상 집권여당이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이렇다할 맥을 추지 못해 지지율 6.11%에 머물며 심상정 후보보다 뒤진 5위에 머물렀습니다. 전국 득표율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 제주지역의 표심이 앞으로 제주정치권은 물론 당장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5.10(수)  |  양상현
  • 대중교통 우선차로 공사…8월부터 운영
  • 오는 8월부터 시행될 대중교통 우선차로 조성 공사가 시작됩니다. 공사구간은 광양사거리부터 아라초등학교까지 2.7km와 공항입구부터 해태동산까지 0.8km, 무수천사거리와 제주국립박물관 11.8km 입니다. 우선차로제는 도로 1차선을 버스전용차로 조성하고 승차장을 도로 중앙에 배치하는 것으로 올해 8월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17.05.10(수)  |  김용원
  • 별장 자진신고 취득세 50% 감면
  • 제주도가 별장에 대한 취득세 감면제도를 운영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별장 사용일부터 30일 이내에 자진신고 할 경우 취득세의 50%를 감면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에도 자진신고를 통해 4백여 명으로 부터 지방세 17억 7천만 원을 거둬들였습니다.
  • 2017.05.10(수)  |  김용원
  • 미래비전 실천 세부 시행계획 수립 추진
  • 제주도가 제주미래비전 실행을 위한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환경자원 총량 보전 원칙을 도입하기 위해 6단계 제도개선과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난개발 제어장치로 개발행위허가 심의 조례도 개정합니다. 아울러 하반기부터 대중교통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전기차 연관산업도 집중 육성합니다. 이 밖에도 문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제주종합문화예술센터를 개관하고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7.05.10(수)  |  김용원
  • 문재인 '당선'…제주, 대선 표심 '바로미터' 입증
  • 헌정사상 처음으로 봄철에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문 당선인은 제주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는데요. 제주에서의 판세가 전국 최종 결과로 이어지면서 또 다시 제주가 전국 표심의 바로미터가 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제 19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1천3백3십만여 표, 전체 유권자의 41.04%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뒤를 이어 24.07%를 득표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는 5백50만여 표가 차이났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제주도민의 46%가 지지했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지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이후 제주에서 1위를 한 후보가 모두 대통령이 된, 전국 표심의 바로미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도민들의 낮은 투표율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전국 투표율은 77.2%. 제주는 이보다 5%p 떨어진 72.3%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보궐선거였던 만큼 평소보다 2시간이나 연장된 저녁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됐고, 대선에서는 처음으로 사전투표까지 치러졌지만, 제주의 투표율은 되려 지난 18대 대선보다 1%p 더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 최미경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혈연·지연·학연과 관련된 관계들이 중요시 생각되면서 본인과 관련된 후보가 나오는 부분이 덜했고,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는 투표율이 -----수퍼체인지----- 높고 관심이 높은데, 대통령선거는 국가선거임에도 불구하고 본인과 먼 이야기로 느껴졌는지 제주는 투표율이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제19대 대선과 관련해 제주에서는 모두 14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적발돼, 3명은 내사종결됐고 나머지 9명에 대한 수사와 내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영상취재 3명 - 고문수, 현광훈, 박병준>
  • 2017.05.10(수)  |  나종훈
  • 헤드라인
  • {6시 투표율 68.1%…전국 최하위} 1시간 뒤면 제 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마무리 됩니다. 6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은 68.1%로 전국평균 72.7%에 크게 모자라며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투표행렬 이어져…마라도주민 투표 못해} 제주지역 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는 낮지만, 궂은 날씨 속에서도 대부분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투표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마라도지역 주민들은 기상악화로 뱃길이 막히면서 지금까지 투표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라체육관 등 2군데서 개표} 투표가 마감되면 제주에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 기념국민생활관 등 2군데 개표소에서 개표가 시작됩니다. 당선자 윤곽은 내일 새벽 2시쯤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화합.소통하는 대통령 기대"} 이번 대통령선거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치러지면서 제주도민들의 관심도 그 여느때보다 높았습니다. 제주도민들은 새로운 대통령에게 화합과 소통을 그 무엇보다 우선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치풍향계, 제주' 이번에도?} 지난 1987년 직선으로 전환된 이래 대통령선거에서 정치 풍량계 역할 해 온 제주도민의 표심이 이번에도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선에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투표율은 옥의 티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2017.05.09(화)  |  여창수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