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7.05.09 17:58

{6시 투표율 68.1%…전국 최하위}

1시간 뒤면 제 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마무리 됩니다.

6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은 68.1%로
전국평균 72.7%에 크게 모자라며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투표행렬 이어져…마라도주민 투표 못해}

제주지역 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는 낮지만,
궂은 날씨 속에서도 대부분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투표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마라도지역 주민들은 기상악화로 뱃길이 막히면서
지금까지 투표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라체육관 등 2군데서 개표}

투표가 마감되면 제주에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 기념국민생활관 등
2군데 개표소에서 개표가 시작됩니다.

당선자 윤곽은
내일 새벽 2시쯤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화합.소통하는 대통령 기대"}

이번 대통령선거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치러지면서
제주도민들의 관심도 그 여느때보다 높았습니다.

제주도민들은
새로운 대통령에게 화합과 소통을 그 무엇보다 우선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치풍향계, 제주' 이번에도?}

지난 1987년 직선으로 전환된 이래
대통령선거에서 정치 풍량계 역할 해 온 제주도민의 표심이
이번에도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선에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투표율은
옥의 티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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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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