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상정보류됐던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다음주 개회하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7일 회의를 열어
사업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환경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상하수도 확충과 주변 환경에 미칠 영향,
그리고 투자자본의 실체를 집중 점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내일(12일) 오후에
오라관광단지 찬반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대도민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