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인구 18만명 돌파
  • 서귀포시 인구가 1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귀포시 인구는 18만 507명으로 지난해말 17만 7천 8백여 명보다 2천 6백여 명 증가했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3년간 2천여 명이 감소했지만, 2010년부터 다시 증가하면서 2014년 16만을 돌파한 이후 3년 만에 1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귀포시는 혁신도시와 강정택지지구, 제주영어교육도시 수요 증가에 따른 인구증가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7.05.15(월)  |  김용원
  • 문재인 정부 첫 안보실장에 문정인 교수 유력
  • 문재인 정부의 첫 국가안보실장에 제주출신의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 미사일 발사 등 긴박하게 돌아가는 외교안보 지형을 감안해 이번주 초중반에 국가안보실장을 임명할 예정이라며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대북. 대미정책에 관여했던 문정인 교수를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청와대 인선에서 아직 제주 출신이 없다는 점도 문 교수의 낙점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2017.05.15(월)  |  양상현
  • 제주시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 감소
  • 차고지증명제 영향 등으로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가 조금씩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규 등록된 자가용 중형차 대수는 1천42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신규 등록된 전체 자가용 자동차 대수는 5천670여 대로 지난해보다 7% 줄었습니다. 제주시는 차고지증명제 시행에 따른 신규 자동차 등록 억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7.05.15(월)  |  최형석
  • 유원지에 단독형 분양 콘도 금지...시설기준 강화
  • 앞으로 제주지역 유원지 지구에서 단독 형태의 분양형 콘도 신축이 금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유원지 지구에서의 숙박시설 신축 기준을 강화한 시설 기준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관광숙박시설은 사업부지의 최대 30%까지만 허용하고 공원이나 녹지 등 공공시설 역시 30% 이상 확보해야 합니다.. 또 30만 제곱미터 미만인 경우 숙박시설지구를 2개소 이내에, 30만에서 50만제곱미터까지는 3개소 이내, 50만 제곱미터 이상은 4개소 이내로 제한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시설 주차장 시설을 의무화했고 유원지내 단독 형태의 분양형 콘도 시설을 금지했습니다.
  • 2017.05.15(월)  |  양상현
  • 여름 성수기 대비 호스텔업 지도점검
  • 제주시가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다음달까지 관광숙박시설의 일종인 호스텔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지도점검대상은 59개군데로 숙박과 취사시설, 정보교류시설 등 등록기준 적합여부를 중점 점검합니다. 이와함께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와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쓰레기 줄이기 운동 참여 안내도 함께 추진합니다.
  • 2017.05.15(월)  |  최형석
  • 대중교통 체계 8월 26일 전면 개편
  • 제주지역 대중교통 운행 체계가 8월 26일부터 전면 개편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중교통 개편에 따른 일정과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운행 체계는 8월 26일부터 전면 개편하며 요금체계를 1천 200원으로 단일화 하는 대신 시내외 버스 모두 준공영제로 전환됩니다. 이에따른 버스노선은 이달 말까지 최종 확정되며 동서광로 등 3개 구간에 대중교통 우선 차로제를 시작합니다. 한편 버스 증차에 따른 부족한 운전기사는 다음달까지 모두 800여명을 채용하게 됩니다.
  • 2017.05.15(월)  |  양상현
  • 원도심 도시재생 전략 확정…의견 수렴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친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공고하고, 다음 달 9일까지 주민에 열람합니다.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옛 것을 살려 미래를 일구다'를 주제로 역사경관, 문화예술, 주민친화, 사회경제 재생이라는 4대 핵심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사업 대상인 제주시 원도심 지역을 4개 지구로 나누고 이 가운데 쇠퇴도가 높은 관덕정 일대 모관지구를 우선 추진한 뒤 서문, 남문, 동문지구 순으로 단계별 활성화 계획을 추진하게 됩니다. 전략계획은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원도심 동별 주민센터, 마을회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2017.05.14(일)  |  조승원
  • 지방도로 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5년 동안 도로 건설과 정비에 적용할 '지방도 도로 건설과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합니다. 지방도 건설.관리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로건설 관리의 목표와 방향, 사업우선 순위, 도로 주변에 대한 환경보전 방안 등을 제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앞서 2013년 제2차 도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조 908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지만 올해 현재 1천 500억여 원 투자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용역에서는 2차 기본계획에서의 투자 계획과 기본 목표 등을 분석해 재원 조달 방안과 투자 효율성 등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 2017.05.14(일)  |  조승원
  • 서귀포시, 가로등 안전진단 실시
  • 서귀포시가 가로등이 낡고 선로가 훼손돼 고장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가로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합니다. 안전진단 대상은 서귀포시 동지역에 설치된 가로등 5천500여 개, 제어함 240여 군데로 오는 7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문가들이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가로등 누전상태와 접지 상태 등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피게 됩니다. 진단 결과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처리하거나 별도 공사를 시행해 정비할 방침입니다.
  • 2017.05.14(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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