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친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공고하고,
다음 달 9일까지 주민에 열람합니다.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옛 것을 살려 미래를 일구다'를 주제로
역사경관, 문화예술, 주민친화,
사회경제 재생이라는 4대 핵심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사업 대상인 제주시 원도심 지역을 4개 지구로 나누고
이 가운데 쇠퇴도가 높은
관덕정 일대 모관지구를 우선 추진한 뒤
서문, 남문, 동문지구 순으로
단계별 활성화 계획을 추진하게 됩니다.
전략계획은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원도심 동별 주민센터,
마을회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