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건축자산 기초조사 용역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건축자산에 대한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조사 용역을 추진합니다. 건축자산은 등록 문화재가 아니지만 사회, 경제, 경관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을 뜻합니다. 제주도는 준공된 지 30년 지난 건축물 가운데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국내.외 공모전 수상작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1월 용역이 마무리되면 현장조사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 건축자산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 2017.05.14(일)  |  조승원
  • 생활체육대축전 대비 불법 광고물 정비
  • 제주도가 다음달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앞두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합니다. 주요 정비 구간은 경기장과 행사장, 주요 도로와 숙박시설 인근으로 에어라이트와 현수막, 퇴폐적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게 됩니다. 특히 행정시별로 관할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민간 감시단도 투입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에서는 6만 3천여 건의 불법 광고물이 적발돼 200여 건이 행정 처분을 받았습니다.
  • 2017.05.14(일)  |  조승원
  • 道 도시계획위원 '도외 전문가' 참여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가운데 도외 지역 민간 전문가 비중이 확대됐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30명으로 구성하고 오는 19일 위촉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도시계획위원회는 민간전문가 비중을 종전 41%에서 69%로 늘리고 26명 가운데 18명을 도외 전문가로 위촉해 지역연고를 배제했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 임기 2년동안 대규모 개발사업 심의와 도시계획조례 자문 등을 맡게 됩니다.
  • 2017.05.14(일)  |  조승원
  • 내일부터 임시회…오라단지 처리결과 주목
  • 제35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5일)부터 5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번 회기동안 도의회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하고 현안업무를 보고 받습니다. 특히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7일,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이어서 처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제주특별법 제도개선과 토지정책 특별위원회는 내일(15일), 종합 주거대책 연구결과와 제주형 주거복지 종합계획 추진상황을 보고받게 됩니다.
  • 2017.05.13(토)  |  양상현
  • 고병원성 AI 종식…가금류 반입 전면 허용
  • 전국 AI 이동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되면서 6개월 만에 가금류 반입이 전면 허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자로 전북 지역의 AI 이동제한이 해제되면서 내일부터 전국에서 생산된 생닭과 오리, 가공품, 달걀 등 모든 가금류와 가금산물 반입이 가능해졌습니다. 전국 가금류의 반입이 전면 허용된 것은 지난해 11월 반입금지 조치 이후 170여일 만입니다.
  • 2017.05.13(토)  |  김용원
  • 제주사파리월드 환경평가 주민공청회 개최
  • 제주사파리월드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어제(12일) 저녁 동복리 게이트볼장에서 열렸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개최된 이번 공청회에는 사업자와 환경영향평가 용역업체 관계자, 그리고 동복리 주민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마을 주민들은 1천억 원이 넘는 자본 조달방법과 자본금 증자계획 등을 확실히 밝혀 주민들에게 알려줄 것을 사업자측에 요구했습니다. 제주사파리월드 조성사업은 동복리 마을목장 100만 제곱미터 부지에 1천 5백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시설과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을 운영할 계획으로 201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7.05.13(토)  |  김용원
  • 헤드라인
  • {오라관광단지 토론회…의견 다양} 다음주 도의회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환경도시위원회가 주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는데, 환도위는 오늘 제기된 내용을 감안해 동의안 통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감귤자조금 도입, 농가 공감대 과제} 오는 10월부터 감귤의무자조금 도입을 앞두고 농가 참여를 독려하는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감귤의무자조금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제주 바다 사막화 '심각'} 제주바다가 갯녹음 현상 등으로 빠르게 사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을 들여 바다숲을 조성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제주, 생물권 보전지역 확대 추진} 제주도가 한라산 해발 200미터 이상을 중심으로 지정돼 있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확대 대상지로는 곶자왈과 오름 등 생물 다양성이 높은 지역이 꼽히고 있습니다. {KCTV 제주도배드민턴대회 내일 개막} 제 18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내일 개막해 이틀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직장과 클럽에서 140개팀 1천여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 2017.05.12(금)  |  여창수
  • 송·배전선로 지중화 추진되나?
  • 중산간 일대에 설치돼 경관자원을 해치고 있는 송.배전선로 지중화가 추진됩니다. 그동안 막대한 사업비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송배전선로 지중화 국비지원을 공약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속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중산간 일대에 삐죽삐죽 솟은 거대한 송전탑, 그리고 거미줄처럼 얽힌 전깃줄. 천혜의 자연경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50-60미터 높이의 송전탑은 한라산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갈래갈래 뻗어 대략 500개를 넘고 있습니다. 현재 중산간 일대에 시설된 송배전선로는 533킬로미터. 이를 지중화하기 위해서는 대략 8천 34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인 만큼 국가 지원 없이 불가능한 일. 그동안 정부에 국책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번번히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공약으로 이를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에 당선된 만큼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에 대한 후속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 동부오름군락을 시작으로 2019년 서부오름군락, 2020년부터 2년간 한라산 중산간 남쪽 구역, 2022년 일주도로의 송배전선로를 지중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사업비는 한국전력 50과 국비 30, 지방비 20 비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공약에 반영된 만큼 현실화될 수 있도록 송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이제 구상단계일 뿐 앞으로 많은 절차와 과정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어렵사리 찾아온 기회인 만큼 과거 실패사례를 거울삼아 설득논리 개발 등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5.12(금)  |  양상현
  • 간추린 종합
  • { 현대·기아차 24만대 강제 리콜 } 국토교통부가 제작 결함이 있다고 판단된 현대, 기아차 12개 차종 23만 8천 대에 대해 강제 리콜 결정을 내렸습니다. { 다방 티켓영업·주류판매 위생점검 } 제주시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다방 80여개소를 대상으로 티켓 영업 행위와 주류 판매 등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 서귀포 '어버이날 기념행사' 열려 } 서귀포지역의 제45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오늘 오전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려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장기자랑, 가요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 내일, 대정향교서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귀포시지구협의회가 내일(13일) 대정향교에서 다문화가정 5쌍을 대상으로 전통혼례를 실시합니다. { 영농현장 실습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서귀포시 도시민유치지원센터가 제주에 귀농한 뒤 농업을 시작하려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현장 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2017.05.12(금)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