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경실 시장, 잇따른 공무원 비리 공식 사과
  • 최근 생활체육회 보조금 비리와 하천 교량사업 비리 등으로 전현직 공무원들이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고경실 제주시장이 시민들에게 공개 사과했습니다. 고 시장은 오늘(17일) 사과문을 통해 어떠한 말로도 변명할 수 없다며 자신의 임기 전에 발생했지만 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제주시 생활체육회 비리와 관련해 전현직 공무원 11명 등 모두 14명이 입건되고 이 가운데 9명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앞서 제주시 하천교량사업 비리와 관련해서는 전현직 공무원 5명이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됐습니다.
  • 2017.05.17(수)  |  최형석
  • 신규택지개발 후보지 발표 '재검토'
  • 대통령선거가 끝나는대로 추진하기로 했던 신규택지개발 후보지 발표가 돌연 재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지역의 부동산경기가 주춤거리고 있는데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지 않은 시점에서 섣불리 발표했다가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중에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신규택지개발 후보지 발표 방법과 시기를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현재 이같은 추세라면 신규택지개발 후보지를 발표하더라도 한창 늦어지지 않을까 하는 전망을 낳고 있습니다.
  • 2017.05.17(수)  |  양상현
  • 헤드라인
  • {대중교통 준공영제, 연간 800억원 부담} 오는 8월 26일부터 도입되는 대중교통체제 개편 핵심은 준공영제 도입 입니다. 버스노선운영을 공적으로 하겠다는 것인데, 그 대가로 연간 800억원 정도 재정투자가 부담입니다. { 재선충 고사목 감소세 } 지난해말부터 올 초까지 이뤄진 재선충 4차 방제를 통해 고사목이 대폭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솔수염하눌소 유충을 겨냥해 추가 방제에 나섭니다. {소규모학교, 호주와 화상수업} 올해부터 읍면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호주 학생들과 온라인 화상수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언어는 물론 외국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 위조카드 사용처?} 제주가 중국인들이 위조카드로 물건을 구매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3년동안 9차례에 걸쳐 15억원 어치 물품을 구매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초등학교 앞 바바리맨 '충격'} 제주시내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가벗고 음란행위를 하는 '바바리맨'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10여명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2017.05.16(화)  |  여창수
  • 이시각보도국
  • {대중교통 준공영제, 연간 800억원 부담} 제주도가 오는 8월 26일부터 도입하는 대중교통체제 개편 핵심은 준공영제 도입 입니다. 노선운영을 공적으로 하겠다는 것인데, 그 대가로 연간 800억원 정도 재정투자가 부담입니다. { 재선충 고사목 감소세 } 지난해말부터 올 초까지 이뤄진 재선충 4차 방제를 통해 고사목이 대폭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솔수염하눌소 유충을 겨냥해 추가 방제에 나섭니다. {소규모학교, 호주와 화상수업} 올해부터 읍면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호주 학생들과 온라인 화상수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언어는 물론 외국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 위조카드 사용처?} 제주가 중국인들이 위조카드로 물건을 구매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3년동안 9차례에 걸쳐 15억원 어치 물품을 구매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초등학교 앞 바바리맨 '충격'} 제주시내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가벗고 음란행위를 하는 '바바리맨'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10여명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5.16(화)  |  여창수
  • 재선충 고사목 감소세
  • 지난해말부터 올 초까지 실시된 재선충 4차 방제에서 고사목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솔수염하눌소 유충이 나오는 시기인 만큼 예방주사 등 추가 방제활동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로 뒤덮혔던 애월읍 고내봉 일대입니다. 재선충 방제로 상당수 소나무들이 제거됐습니다. 이제는 추가 감염 없이 푸른 소나무 숲을 되찾았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제주도 일대 재선충 4차 방제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지난달까지 4차 방제가 마무리된 가운데 해마다 재선충에 걸려 제거되는 고사목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선충 병으로 방제가 본격 시작됐던 2013년, 1차 방제때 54만 5천 그루가 제거된 이후 2차 방제때 51만 4천 그루, 3차 방제는 48만 4천 그루로 해마다 고사목이 줄더니 이번 4차 방제때는 28만 9천 그루로 전년보다 40% 이상 감소됐습니다. 고사목 제거와 함께 나무주사 면적을 지난 2015년 600핵타르에서 이번에 5천 4백 헥타르로 10배 가까이 늘리면서 방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50% 이상 피해를 입은 지역은 모두베기를 하고 선단지 압축방제도 고사목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5차 방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거할 고사목도 10만 그루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창호/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장> "예방용 나무주사를 대폭 확대하고 항공방제도 하고 복합방제를 실시해서 발생밀도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번달 부터 솔수염 하눌소 유충이 활동하기 시작하고 태풍 재해로 인한 고사목이 또다른 서식지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한 방제전략도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5.16(화)  |  김용원
  • 버스 준공영제 도입…연간 800억 투입
  • 오는 8월 26일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 개편의 핵심은 준공영제 도입입니다. 노선운영을 공적으로 수행하겠다는 것인데, 연간 800억원에 이르는 재정투자가 부담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운영중인 버스업체는 모두 7개소. 민영업체인 만큼 수익노선만을 고집하고 적자노선은 기피하면서 제주도가 연간 수백억원대의 손실보전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손실보전금만 하더라도 2011년 163억원에서 2013년 198억원, 2015년 들어 200억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업체는 노선을 업체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노선을 변경하려면 업체의 눈치를 봐야 하는게 현 제주도의 버스정책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게 바로 버스 준공영제입니다. ### CG IN ### 버스 노선관리를 제주도가 담당하면서 공동수익 배분 형식입니다. 표준운송원가를 산정해 적자가 나면 제주도가 세금으로 충당해주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가 추진중인 표준운송원가는 버스 한대당 하루 50만 7천원. 예를 들어 A 회사의 버스가 100대라면 50만 7천원 * 365일 * 100대를 적용해 185억원이 연간 매출이 되는 셈입니다. ### CG OUT ### 제주도는 노선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통한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오정훈 道 교통관광기획단장 기사분들의 처우가 개선되면서 안전운전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고 근로여건이 개선되면서 서비스 제공을 도민들에게, 지금까지 친절하지 못했던 부분이 개선되어서... 하지만 준공영제는 업체의 영업이익을 보장해줘야 하기 때문에 제주도로서는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 CG IN ### 오는 8월 대중교통개편 추진에 따라 버스 267대가 추가되고 기존 버스와 합쳐 전체적인 운영 비용은 대략 연간 1천 28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이용객이 지난해 수준인 5천 600만명으로 잡는다면 운송수입은 550억원. 730억원의 적자가 발생하는데 이를 제주도 재정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CG OUT ### 만약 이용객이 더 떨어진다면 그만큼 재정부담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서울시만 하더라도 재정부담금이 2007년 2천 300억원대에서 5년만에 5천 100억원대로 2배 이상 급증한 바 있고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준공영제를 시도하다 포기한 바 있습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업체로서는 적자 염려가 없다는 점. 경영이나 서비스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시내버스 노사의 도덕적 해이라는 지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행정의 철저하고 꾸준한 사후관리가 중요한 대목입니다. 인터뷰)송규진 (사) 제주교통연구소장 준공영제가 되지 않고서는 노선권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에 갈 수 밖에 없는데, 막대한 재정을 투여하는 만큼의 편리성, 친절도, 이런 것들을 끌어올릴 수 있겠느냐가 숙제로 다가서죠 공공성을 확보하겠다며 도입한 준공영제. 하지만 어려운 지방재정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건 아닌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5.16(화)  |  양상현
  • 배출제 시행 이후 재활용 수거량 증가
  •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행 이후 재활용 수거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배출제가 시행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제주시지역 가정에서 수거된 재활용품은 하루 평균 29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했습니다. 반면 생활폐기물 매립량은 지난해 하루 97톤에서 올해 38톤으로 60% 이상 감소했고 쓰레기 소각량은 지난해 147톤에서 올해 170톤으로 16%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분리 배출제 시행 이후 재활용 수거율은 증가하고 매립 쓰레기는 줄고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 2017.05.16(화)  |  김용원
  •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추가 접수
  • 제주시가 노루와 까치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사업을 추가 접수합니다. 추가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 까지로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선정된 농가에는 노루 차단그물망이나 전기울타리 등 설치비의 80% 범위에서 최고 300만원 까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255농가에 5억8천만원의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했습니다.
  • 2017.05.16(화)  |  최형석
  • 제주시, 체납차량 통합 단속시스템 가동
  • 자동차 관련 체납액을 한꺼번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통합 단속시스템이 본격 가동됩니다.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실시간 체납차량 통합 단속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동차세와 과태료 등 자동차 관련 체납액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차량 관련 체납정보 통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7.05.16(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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