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주공항공사, 주요행사 지원단 구성 }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와 제주포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AIIB연차총회 등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예정인
주요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주요행사 지원단을 구성했습니다.
{ 전국장애학생체전, 제주 24개 메달 }
충남에서 열린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늘 마무리된 가운데 제주 선수단은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 등
총 24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저금리 대출 보이스피싱 주의 }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리가 낮은 대출 상품을 알선해주겠다며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이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마을만들기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
제주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를 위해
마을만들기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1일까지 읍면동별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이민자 체류실태·고용조사 실시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제주에 사는 외국인과 귀화자를 대상으로
이민자 체류실태와 고용조사를 실시합니다.
{살파류 대량유입…제주바다 뒤 덮어}
괭생이 모자반에 이어
동물성 플크톤 살파류가
제주해역을 뒤 덮고 있습니다.
어민과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버스기사 대규모 채용시장 열린다}
오는 8월 26일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에 맞춰
대규모 버스기사 채용시장을 열립니다.
신규 채용 규모는 820명 정도며,
연봉은 4천300만원을 보장하는 등
근무여건도 좋아 많은 인력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존 업계, 인력 이탈 우려}
대규모 버스 기사 채용소식이 전혀지면서
버스 업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사 구인난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업계는
대규모 인력 이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상업시설 폐쇄…왜?}
모레부터 열리는
20살 이하 FIFA 월드컵 경기동안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 내 상업시설이 모두 폐쇄됩니다.
서귀포시가 예산을 들여 손실을 보상할 방침인데,
타당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더워…자외선 지수 주의}
오늘 초여름 더위를 보인 제주는
내일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오르겠고,
자외선 지수도 높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동거부부와
다문화 가정 합동 결혼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오늘 합동결혼식에는 기초수급 가정과 동거부부 10쌍이
새롭게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특히 국제로터리 클럽 등
자생단체들의 후원품도 전달됐습니다.
동거부부 합동 결혼식은
지난 1984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550여 쌍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조성 사업에 대한
제주도의 최종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말로 예정됐다가
대선 직후 발표하기로 했는데
대선 이후 열흘이 넘도록 무소식입니다.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를
김용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추진돼 온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조성 사업.
팽팽한 찬반 여론 속에
지난 3월에는 제주도가
행복주택 조성계획을 발표했고
관련 주민 설명회도 개최했습니다.
지난달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주택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까지 마치며
이제 사업 추진이냐 포기냐
최종 결정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지난 달말
최종 결과를 발표하려 했지만
대선 정국과 맞물려 대선 직후로
시점을 미뤘습니다.
하지만,
대선이 끝난지 열흘이 넘도록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행복주택 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 중이고
사업을 추진할 제주도개발공사의
행복주택 용역이 아직 진행중이어서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발공사가 하고 있는 용역에는
행복주택 사업 타당성 분석이
포함돼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행복주택과 부대시설 조성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제주도와 부담할 예산 규모를 협의중인데
서로 입장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복주택 사업이 지자체로서는
적자 운영이 불가피 해
지방 예산이 투입되는
주차장과 어린이집 등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제주도와 개발공사가 예산 절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관련 협의가 마무리 단계라며
이달 말까지 최종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가뜩이나 사업을 놓고
첨예한 찬반 갈등이 빚어지는 가운데
두 차례나 발표를 미룬
제주도가 이달 까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집중진단 타이틀
확 달라지는 대중교통체계 성공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버스 운수업계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버스운송조합
그리고 도내 7개 버스업체 대표와
소속 노조위원장들이 준공영제 이행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014년
대중교통 개편 기본협약을 맺은지
3년 만의 결실입니다.
준공영제는
지자체가 노선 운영권과 수입을 관리하면서
버스 회사에 적자를 메워주는 것으로
앞으로 투명한 자금 관리와 정산을 위해
수입금공동관리업체 협의회가 구성될 전망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통해 운수노동자의 고용안정 그리고
공영버스 수준으로 임금 인상 등 근로조건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대중교통 체계 개편안에는
버스와 인력 채용규모도
대폭 늘었습니다.
버스는 지금보다 260여대가 늘어난
790여대가 운행합니다.
민영버스는 750명
공영버스는 70여 명이
신규 채용돼 지금보다 인력 규모가
배 이상 늘어납니다.
버스 한 대당 운행인력도 1.4명에서 2명까지
늘어나고 이로인해 한달 운행시간도
280시간에서 210시간 안팎으로 조정됩니다.
단순 계산으로 사흘 정도
근로 일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평균 급여도
8월 26일 시행일에 맞춰
현행 3천800만 원에서
4천 300만 원 수준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앞으로 노사 협상때 제주도가
어떤 역할로 참여할 지도 관심입니다.
<인터뷰:조경신/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제주지역위원장>
"시내나 외곽을 운행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점을 고려해서
시내는 시외보다 운행이 힘드니까 근무일수나 근무시간이
조정돼야 하지 않겠나.."
채용 공고는 다음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버스운송조합이 일괄 채용한 뒤
추첨을 통해 업체별로 인원이 배정될 계획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대중교통 체계 개편으로 버스 운수업계에도
대규모 채용시장이 열리는 가운데 앞으로 안정적인
제도정착을 위해 필요한 과제는 무엇인지
이어서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제주시가 재산세 부과에 앞서
다음달 16일까지
부과대상 시설물을 일제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수영장이나 골프연습장, 저유조, 주유시설 등
건축물과 구별되는 독립적인 구조물입니다.
이와함께 기계식 주차장과 자동세차시설,
무선통신기지국용 철탑도 이번 조사대상에 포함됩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 지역 재산세 부과대상 시설물은
7천700여 개에 이릅니다.
제주시가 마늘 수확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22일) 농수축산경제국 직원 22명은
투병생활로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경면 고산리 한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10일까지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인건비가 오르고
군부대의 농촌일손 지원 기간이 축소돼
인력부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음달부터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자동납부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징수법이 제정돼 신용카드 자동납부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다음달부터
자동차세부터 시행합니다.
이어 7월에는 재산세,
8월 주민세, 내년 1월 등록면허세 면허분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과 양 행정시에서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한
제주의료원 차기 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자격요건은
지방의료원에서
진료과장 이상으로 4년 이상,
또는 종합병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 이상 의료경력,
보건.의료분야의 4급 이상 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 등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이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2배수 이상을 추천하면 도지사가 임명하게 됩니다.